일본 주일학교 교사 강습회 ‘절실’
일본 교사강습회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일본의 주일학교 교사들은 그동안 교사강습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으며 특히 자신이 직접 교사들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어 했다.차세대 예꿈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일본 요도바시교회에서 열렸던 교사 강습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60명 중 170명이 교사강습회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누구의 권유도 없이 본인 스스로 강습회에 참석했으며 특히 133명의 참석자들은 기회만 된다면 본인 스스로가 강사로서의 직분을 감당하고 싶다고 희망했다.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차세대의 향후 일본 내 사역이 일본인 강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일본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저변확대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겠느냐 라는 희망적 해석도 나오고 있다.일본 교사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한 하용조 목사도 “일본인 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차세대 사역에서 강사 교육팀들이 지속적으로 일본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어 향후 차세대의 일본 섬기기가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차세대는 이번 동경 요도바시 세미나를 시작으로 센다이, 삿포로, 오사카 등 러브소나타와 같이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양육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설문조사에서는 다른 교사 강습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118명이 “처음이다”라고 답했고, 강습회를 알게 된 계기로 68명이 “러브소나타를 통해서”라고 답했다. 또 참석자의 148명이 “현재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다”라고 답했다.예꿈 김정순 목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일본교회와 교사들의 갈급한 심정과 바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차세대 사역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 같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