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패션 2008 예배·찬양·말씀으로 충만

지난 19일 막 내려매서운 칼바람으로 인한 강추위에도 불구, ‘패션 2008’을 찾은 5,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 말씀으로 신앙을 다졌다.‘호프(Hope)’를 주제로 지난 14일(월)~19(토)일까지 치악산 명성 수양관에서 열린 패션 2008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눈물이 캠프장을 적셨고, 그들의 마음과 열정을 담은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되기를 그들은 소망했다.캠프에 5번째 참여한 부천 온누리교회 김영남 학생은 “꿈이 요리사다. 나의 비전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을 새롭게 더 가까이 알기 원해서 왔다”고 말했고, 인천감리교회 전찬욱 학생은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며 나의 신앙이 더욱 성숙되길 바란다”고 간구했다.또 중국 광동성에서 캠프에 참여한 김다정 학생은 “캠프를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주제 강의, 희망 페스티벌, 파워 페스티벌, 파워키즈 등 다양한 말씀과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희망을 심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차세대 본부장 윤길중 목사는 “이번 캠프에서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좋은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창조주 하나님을 맛보고,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뜨거운 찬양 속에 청소년들은 두손을 들고 자신과 서로를 위해 기도했다. 때론 힘들고 지쳐 쓰러지지만 이곳에서 주님을 경험하며 희망으로 다시 일어섰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