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기획> 주의 보물 “차세대를 살리라”

묵은 땅을 옥토로 만드는 기초작업 절실그린프로젝트, 차세대 살리는 대안될 것 차세대 교육 연구원"모래 위에 기초가 세워지면 아무리 예쁘고 견고한 집을 지어도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바위 위에 기초를 세우면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세차게 내리쳐도 그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교회마다 좋은 영적인 교재와 탁월한 프로그램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왜 변화되지 않고 오히려 교회를 떠나고 세상의 쾌락과 죄의 유혹으로 무너져 가고 있는가? 바로 모래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묵은 땅을 기경하고 옥토로 만드는 기초 작업이 절실한 때다. 아이들의 땅이 기름져 있을 때 땅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된다. 차세대교육연구원(이하 차교원)은 “차세대를 살리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다.차교원은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를 통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21세기 마지막 때에 이 땅의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그린 프로젝트’는 온누리 차세대교육연구원와 두란노 바이블칼리지가 협력해 △그린 컨퍼런스 △양육교재 △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세대와 지도자들을 살리고 세계관을 변화시켜 하나님께 헌신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그린 컨퍼런스_ 만남, 치유, 변화, 헌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마음을 옥토로 변화시킨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교재(Green Note)로 헌신을 배우고 회복과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린 컨퍼런스는 건강, 거룩, 행복한 교사를 양성하는 영성 세미나이다. △그린 노트_ INTO의 원리가 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성경공부 교재다. 어린이용과 청소년용으로 각각 구분돼 출간된다. 이중 어린이용은 총 12주 과정으로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은 사춘기 시절 홍수가 나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무너지지 않고 견고하게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총 12주 과정을 3단계로 구분해 창조(1~4과), 세계관(5~8과), 커뮤니케이션(9~12과)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청소년용 교재는 12주 과정의 아름다운 하나님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만남(1~3과), 치유(4~6과), 변화(7~9과), 헌신(10~12과) 4단계로 구성됐다. 그린 노트는 올 5월 중 출판될 예정이다.△그린 컨설턴트_ 교회학교의 영적인 성장과 부흥을 위해 어린이, 중고등부 부서의 예배, 양육 프로그램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해준다. 유년, 초등부 양육 세팅, INTO 청소년, 부모, 교사 훈련 세팅과 함께 그린노트(어린이용, 청소년용) 12주 과정 일대일 양육 세팅에 관한 도움을 준다. 하신주(차세대 교육 연구원 원장) 선교사는 “교회 교육의 문제점은 헌신을 교육의 목표로만 삼고 있는 것이다. 헌신은 목표가 아닌 해야 하는(기초) 것이다. 헌신을 하는 순간 아이들은 영적인 눈을 뜨고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 그린(Green) 이란 의미에 아이들의 ‘기초’를 견고하게 세워주는 4가지 원리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문의: 차세대 교육 연구원 02)3215-3651, 010-9154-5323(심재경 간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차세대 교육 연구원(원장 하신주)은 ‘차세대를 살리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를 연구하고 있다.  ■ Focus그린 컨퍼런스 개최 “아이들 책으로 교사가 변한다.” 아이들의 교재를 통해 교사를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프로그램, 그린 컨퍼런스가 오는 28일(월), 29일(화), 31일(목) 오후 6시30분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 개최된다. 교회, 학교교사, 목회자 학부모가 대상이며 회비는 2만 5,000원이다./ 윤연순 기자첫째날 Opening설교 “꿈을 가져라”제 1 강 하나님과의 친밀감워크샵, 저널둘째날 사례발표제 2 강 내적치유워크샵, 저널셋째날제 3 강 기독교 세계관제 4 강 영적 전쟁십자가와 헌신 Celebration2기 그린 패밀리 모집 차세대 교육 연구원에서는 제2기 그린 패밀리(Green Family)를 모집한다. 첫 모임은 오는 2월 1일(금) 오후 7시~9시 까지다.그린 패밀리는 청소년 그린 노트의 원리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를 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첫 모임은 부모와 자녀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열리며 대화용 책자가 제공될 예정이다.하신주 선교사는 “그린 노트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하고 건강한 대화를 회복하기 바라며 온가족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연순 기자 <인터뷰> “교사·부모가 먼저헌신해야”하신주 선교사(차세대교육연구원 원장)세상 문화로 무섭게 무너져가는 차세대를 살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차세대를 살리기 위해선 먼저 부모와 교사가 변화되고 회복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그린 컨퍼런스는 학교 교사, 교회 교사, 그리고 부모들을 변화시키는 영성 세미나입니다. 교사와 부모가 먼저 헌신할 때 아이들은 변합니다. 오셔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차세대에 생명수같은 교재”윤길중 목사(차세대 본부장)이 땅의 모든 차세대들은 다음 세대의 주역이요, 희망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대로 자라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린 노트는 요셉의 믿음, 마리아의 순종, 다니엘의 총명을 갈망하는 우리 차세대들에게 생명수와 같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영감으로 쓰여진 그린 노트,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변화시키는 디딤돌이 되길 소망합니다.“세계관 정립위한기초로 활용”신무환 집사(창조부문 연구팀장)세계관의 관점에서 창조를 이해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린노트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창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문 내용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activity 들과 시청각 자료들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러한 창조에 대한 내용은 이 교재의 중심내용인 세계관의 정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로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세계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될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