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컨퍼런스 ‘교사의 헌신이 차세대 살린다’
37개 교회 600명 참석 … 차세대 향한 비전 품어 교사를 위한 영성세미나 ‘그린 컨퍼런스’가 지난달 31일(목) 3일간의 일정을 은혜 속에 마쳤다. 두란노 바이블칼리지와 차세대 교육연구원 주체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37개 교회에서 600여 명의 교사와 학부모가 참석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물론 차세대를 향한 도전과 비전을 품고 다시 사역지로 돌아갔다.3일간의 컨퍼런스에 모두 참석한 한 교사는 “열정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헌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을 만나고 헌신된 교사만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사는 “3일간 진행된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차세대 사역에 열심을 다하고 싶다”고 고백했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3일간 펼쳐진 주제 강의가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스데반 선교사(기독교 세계관), 김중원 목사(영적전쟁), 신도배 목사(하나님과의 친밀감) 하신주 선교사(내적치유)가 분야별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교사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장과 두란노 INTO 학교 교장인 김중원 목사는 “그린 컨퍼런스를 통해 교사와 부모들이 자신들 안에 있던 상처를 먼저 치유 받고 이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회복되길 바란다. 또 이것이 가정과 교회와 학교 안으로 흘러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교사들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헌신된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 교사들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헌신된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