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빠, 특별한 여행 떠나요

패밀리캠프 내달 2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서120가정 콘서트 등 함께하며 ‘좀더 가까이’

올 여름 아빠와 아들의 잊지 못할 여행이 펼쳐진다. 드림패밀리운동본부(온누리교회 가정사역공동체, 담당 김중원 목사)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들과 아빠 120쌍을 다음달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3박4일간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초대하는 패밀리캠프 ‘아빠와 함께’를 개최한다. 운동본부측은 “해발 700미터가 넘는 잣나무 우거진 휴양림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영성캠프를 통해 아빠와 아들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첫날 오후 2시 개별차량으로 도착한 아빠와 아들은 텐트를 치고 숲속에 조짜기, 주제강의에 참여한다. 취침 전 주어진 숙제를 하며 대화의 보따리를 푼다.

▷둘째 날에는 숲 체험, 티셔츠와 사진액자 만들기, 래프팅을 하고 저녁에는 주제강의와 세족식, 캠프파이어를 통해 사랑과 용서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은 아침에 배정받은 통나무집, 휴양관에서 잠을 청한다.

▷셋째 날은 오전에 주제강의와 숲 모험미션을 하고 오후에는 버스를 타고 달려온 가족과 감동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주제강의, 바비큐 파티 후 휴양림 잔디광장에서 콘서트가 성대하게 열린다. 김현정, 채연, 변진섭 등 인기가수들이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토니안, 수퍼주니어 등도 접촉 중이다. 찬양축제와 기도회가 이어져 캠프 후반부를 차분한 은혜로 적신다. 특히 콘서트와 찬양축제 때는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돼 수천 명의 열정으로 유례없는 지역축제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 날에는 함께 밤을 지낸 가족들과 산책을 시작으로 사명선언문 작성, 수료식, 감사예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이때 타임캡슐을 만든다. 이 캡슐은 보관되었다가 수 년 후 개봉된다. 신체장애를 지닌 초등학생과 아빠 10가정을 무료로 초대한다. 강사로는 김중원, 라준석, 여성민, 김여호수아 목사,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운동 본부장), 원베네딕트 선교사, 장선희(숲 해설가)가 나선다. 아빠와 아들은 7월 24일 오후 2시까지 개별도착하면 되고 엄마와 가족들은 26일 오전 9시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버스로 출발한다.

2인용 텐트(대여는 문의요)와 침구, 돗자리, 랜턴을 준비해야 한다. 회비는 아빠와 아들 1쌍에 20만원이며 3일차에 가족들이 참여할 때 추가 1인당 3만원은 별도다. 가정사역공동체 홈피(clickhome. 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면 된다. 입금(하나은행 415-910003-33305 이상호) 순으로 선착순 마감한다.·문의: 이경민 간사(3215-3661), 김지혜 집사(010-7721-1735)/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아빠와 함께’ 통해 아빠와 아들 간 멋진 놀이와 회복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004년 꿈땅이 주최한 ‘아빠와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의 한 장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