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CGN TV 설립 가시화

미주에 이어 두 번째 … 지난 5월 시험 방송 지역에 따른 ‘맞춤형 방송’ 제작 목표

CGN TV는 일본 선교의 전초기지를 세우기 위해 이번 달부터 일본 CGN TV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에 다신교 국가인 일본 땅에 방송 전파를 통한 새로운 선교의 길이 새롭게 열리게 되었다. CGN TV 미주 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일본 CGN TV는 집집마다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방송 전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일본인 한 사람의 변화와 신앙의 업그레이드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본 CGN TV 지사를 담당하게 될 김철희 목사(야치요온누리교회)는 “일본 땅은 각종 우상 숭배가 팽배하기 때문에 선교에도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방송을 통한 양질의 영적 콘텐츠는 교회가 부족한 일본 선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일본 CGN TV는 타국어 방송에 무관심한 현지인들의 특성에 맞춰 일본인들의 필요에 맞는 콘텐츠를 집중 편성, 현지어 프로그램 및 현지 제작 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광고영상(station break) 및 예고편 등도 점차 일본어로 더빙해 방송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CGN TV는 사전 단계로 지난 5월 22일부터 자체 CH2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험 방송을 시작했다.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1일 4시간(오후 6시~10시)씩 방송되고 있다. 편성방향은 현재 CGN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일본어 프로그램들과 영어로 제작된 외국 유명 목회자들의 예배, 세미나를 중심으로 어린이, 큐티, 문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GN 월드 와이드-중보기도스쿨(일본어)’ ‘일본어 큐티’ ‘야마또 갈보리 채플예배(일본어)’ ‘조엘오스틴 레이크우드교회 예배(영어)’ 등을 비롯해 ‘조용기 목사 말씀강해’ ‘열린 새신자 예배’ ‘어린이 성령집회-키즈벤처’ 등이 있다. 한편, CGNTV는 현재 세계 9개 권역 123개 국에 방송되고 있으며, 미주 CGN TV는 북미지역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일본인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주에 이어 일본에도 CGN TV 지사를 설립한다. 일본 CGN TV는 지난 5월부터 시험 방송을 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