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미주 TIM 중남미 선교 책임진다

19~20일 얼바인서 정책회의 열고 비전 공유

미주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 설치를 위한 정책회의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얼바인온누리비전교회에서 열렸다.비전교회 및 협력교회와 협력 단체가 함께한 이번 정책회의에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해 선교자원을 발굴하고 파송하며, 선교사와 선교지를 관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TIMA에는 미주 10개 비전교회와 미주 CGN TV, 미주 두란노, 6개 협력교회, Come Mission 등이 협력하게 된다.이번 회의에서 TIM 본부 김창옥 전도사가 Acts29를 통한 선교 비전과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창옥 전도사는 “한국 TIM 본부의 성장과 더불어 점점 늘어가는 미주 지역 선교 자원으로 인해 TIMA의 설치가 시급해졌다”고 TIMA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선교 네트웍과 선교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TIMA에서는 평신도 선교 동원 및 선교 훈련의 필요성을 동감하고 미주 지역과 온누리 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한 훈련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도육환 미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차 회의에서 △대도시 위주의 선교지 교회개척은 재정지원보다 현지인 양육을 통한 현지 교회 지도자 활성화가 시급함 △오지는 헌신된 사역자 발굴해 현장에 투입하는 방법을 선호 △중남미지역 가정 사역 필요성 대두되는 시점에 선교지에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야 할 필요에 동감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둘째날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교회의 선교 현황과 교회 현황, 책임 선교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미주 비전교회와 협력교회 및 단체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TIMA를 위해, 중남미 선교사와 책임선교지를 위해 기도했다.TIMA 총무로 선임된 도육환 목사는 “중남미지역 선교에 중점을 두고 선교 자원을 동원해 선교베이스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협력교회에 열린 마음으로 선교 동역을 요청하고, 7년간 선교 현장에서 사역했던 경험을 살려 실제적으로 선교사님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선교단체로서 지부 역할을 하게 될 TIMA는 앞으로 미주 이민 1.5세와 2세 등 선교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동원한다. 이들을 우선 한국 세계선교센터에서 훈련시켜 미주로 보내 미주의 각 교회가 파송하고 관리하게 된다.한편, 공식 출범은 10월 23일 TIMA 설립예배와 함께 선교대회로 열리게 된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