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로, 저금통으로 안테나 단다
9월 초까지 CGN 안테나 40개 작정…올해 100개 후원 목표 선교지에 CGN TV 안테나를 달아주기 위한 드림온 3차 캠페인을 위해 중종로공동체가 발벗고 나섰다. 중종로공동체는 지난달 2일 연합예배에서 CGN TV 드림온 3차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저금통’ 300개를 제작·배포했다. 오는 9월 2학기 공동체 개강예배까지 40개의 안테나 후원을 목표로 열심히 저금을 하고 있다. 이미 안테나 16개 정도의 모금이 CGN TV에 전달됐다. 또 중종로공동체는 올해 안에 25개 순이 최소 2개 이상, 공동체 전체로는 100개를 후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중종로공동체 담당 박태영 목사는 “Acts29 비전 중 CGN TV의 역할이 크다고 볼 때, 드림온을 통해 공동체에서 교회 비전에 동참하자는 중지가 모였다. Acts 29 비전을 함께 실천하고 나누며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고 했다. 또 “참여해준 공동체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다른 공동체도 이러한 운동을 통해 선교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은 처음 주웅일 장로가 드림온 캠페인 참여를 개인에서 공동체로 확대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중종로공동체는 각자 드림온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그러나 공동체로 확대되면서 25개 순이 기도하면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패인을 총괄하고 있는 중종로공동체 데이터베이스팀장 김영한 집사는 “공동체 가족들이 그동안 이름없이 개인적으로 하다가 공동체 순단위로 하면서 자부심도 커졌고 캠패인의 붐을 일으켜보자는 동기가 있어 자발적으로 모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출산한 한 성도는 출산기념으로 안테나를 작정했고, 온유 4순은 순이 부흥해 3개로 분순되는 것에 감사해 안테나 4개를 작정해 은혜와 감사의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중종로 공동체가 올해까지 위성안테나 100개 후원 목표를 정하고 저금통을 배포했다.
▲ 중종로 공동체가 올해까지 위성안테나 100개 후원 목표를 정하고 저금통을 배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