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 상반기 수료예배 드려
소그룹 성경공부 TEE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가 지난 8일(토) 오후 4시 두란노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1 197명,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2 31명, 풍요로운 삶 150명, 풍요로운 빛 25명이 수료했다.정웅규 목사(TEE 담당)는 “TEE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누군가를 세워가는 귀한 사역”이라며 “수료는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준비된 여러분들이 인도자로 서서 누군가를 섬기는 귀한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고 축원했다.9월 2일(토)에 TEE 하반기 강의를 개강한다. 하반기 강의는 홈페이지(teekorea.org)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TEE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피차 가르치라’를 좌우명으로 삼아 인도자와 학생이 서로 배우며 가르치는 훈련방식으로, 국내외 교회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배우기 쉽고 가르치기 쉬운 체계적 신학연장 프로그램이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수료식 후 올 여름 동북아시아와 타지키스탄 등으로 떠나는 TEE 수료생들의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했다. TEE 아카데미-티 공부를 마치면서 머리로 알던 말씀, 마음에 들어오다
주인탁 집사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저는 어려서부터 목사님으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성경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줄줄 외우고, 혼자 성경책을 읽을 때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아서 뜻도 모르는 성경을 밤마다 읽고 가끔씩 누나, 동생과 교회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교회놀이란 예배시간을 흉내 내면서 노는 것이었는데 저는 주로 목사님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경책을 앞에 펴 놓고 몇 구절 읽다가 “자, 이제 기도합시다”하면 제 동생과 누나는 머리를 숙이고 저는 기도도 해주고 축도도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탕자의 길을 돌이켜 TEE 만나 그러나 성경을 읽는 습관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차 멀어져 갔고 학교와 과외공부로 주일에 한번 나가는 교회조차도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크리스천이며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성경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면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적인 크리스천으로 세상을 살았고 조그만 세상의 유혹에도 쉽게 끌려 다녔습니다. 2005년 여름 캄보디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은 저를 다시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일에 쉽게 넘어지고 신앙심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과거 생활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다시 주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앙을 지녀야겠다는 바람이 생겼고,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말씀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초 캄보디아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TEE 공부를 하자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내 바람을 들어주시는구나 하는 기쁜 마음으로 공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TEE 공부가 주로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에 대해 배운다고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성경뿐만 아니라 영화나 일반적인 얘기를 통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데 이걸 왜 따로 공부해야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각 단원별로 공부할수록 성경구절에 그렇게 많은 의미가 있었는지 새삼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단순히 전에 몰랐던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풍요로운 삶에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머릿속에서 단어로만 이해하던 영접, 회개, 전도, 교회 등 일상적으로 접하던 여러 가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로 깨닫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팀원들과 토의하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궁금해왔던 내용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을 서로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말씀 위에 올바로 선 크리스천 되길 며칠 전 우리 아이가 성경내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TEE를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아는 어렴풋한 지식과 경험으로만 대충 대답했지만 이번에는 성경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말씀을 지도까지 찾아가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게 된 내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도 놀랍고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TEE공부를 하고나서 제 소망 중 하나는 제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오랫동안 허술한 크리스천이 되지 말고 올바른 말씀위에 설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공의로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확신하며 내게 일어난 변화가 하나님의 또 다른 놀라운 섭리임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 수료식 후 올 여름 동북아시아와 타지키스탄 등으로 떠나는 TEE 수료생들의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했다. TEE 아카데미-티 공부를 마치면서 머리로 알던 말씀, 마음에 들어오다
주인탁 집사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저는 어려서부터 목사님으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성경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줄줄 외우고, 혼자 성경책을 읽을 때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아서 뜻도 모르는 성경을 밤마다 읽고 가끔씩 누나, 동생과 교회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교회놀이란 예배시간을 흉내 내면서 노는 것이었는데 저는 주로 목사님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경책을 앞에 펴 놓고 몇 구절 읽다가 “자, 이제 기도합시다”하면 제 동생과 누나는 머리를 숙이고 저는 기도도 해주고 축도도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탕자의 길을 돌이켜 TEE 만나 그러나 성경을 읽는 습관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차 멀어져 갔고 학교와 과외공부로 주일에 한번 나가는 교회조차도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크리스천이며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성경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면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적인 크리스천으로 세상을 살았고 조그만 세상의 유혹에도 쉽게 끌려 다녔습니다. 2005년 여름 캄보디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은 저를 다시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일에 쉽게 넘어지고 신앙심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과거 생활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다시 주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앙을 지녀야겠다는 바람이 생겼고,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말씀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초 캄보디아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TEE 공부를 하자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내 바람을 들어주시는구나 하는 기쁜 마음으로 공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TEE 공부가 주로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에 대해 배운다고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성경뿐만 아니라 영화나 일반적인 얘기를 통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데 이걸 왜 따로 공부해야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각 단원별로 공부할수록 성경구절에 그렇게 많은 의미가 있었는지 새삼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단순히 전에 몰랐던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풍요로운 삶에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머릿속에서 단어로만 이해하던 영접, 회개, 전도, 교회 등 일상적으로 접하던 여러 가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로 깨닫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팀원들과 토의하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궁금해왔던 내용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을 서로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말씀 위에 올바로 선 크리스천 되길 며칠 전 우리 아이가 성경내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TEE를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아는 어렴풋한 지식과 경험으로만 대충 대답했지만 이번에는 성경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말씀을 지도까지 찾아가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게 된 내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도 놀랍고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TEE공부를 하고나서 제 소망 중 하나는 제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오랫동안 허술한 크리스천이 되지 말고 올바른 말씀위에 설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공의로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확신하며 내게 일어난 변화가 하나님의 또 다른 놀라운 섭리임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