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장애우 작품전
온누리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제1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 전시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고 느끼고 나누고’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내달 4일~10일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5층에서 50여 명의 정신지체 장애우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첫날 오픈식에는 서울시장과 하용조 담임목사 등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 심사평 ,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수행시설로 선정된 번동 코이노니아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서울시 거주 정신지체와 발달장애 등의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작품활동을 도왔다. 번동 코이노니아 송병준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우들이 문화예술인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년까지 전시회가 이어지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 985-3609/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