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변 상인도 드림온 동참
중종로서 점화 … 신동아쇼핑 상인, 성가대까지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CGN 드림온 캠페인이 온누리뿐 아니라 서빙고 인근 상인들에게까지 번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종로공동체가 지난 6월, ‘드림온 저금통’을 배포한 이후, 이에 동감하는 온누리교회 1부 성가대와 신동아 쇼핑 상인들이 최근 자발적으로 저금통을 배포하며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중종로공동체는 지난 6월 자체 제작한 드림온 저금통 300개를 공동체 지체들에게 각각 배포해 모금 하고, 9월 초 드림온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러한 뜻에 공감한 주웅일 장로 부부가 소속된 서빙고 1부 성가대에 드림온 캠페인을 소개하고 적극 권유해 선한 손길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주웅일 장로는 “중종로공동체에서 캠페인이 너무 은혜롭게 진행되어 성가대원들에게도 저금통을 제작해 권했더니 십시일반 모아서 참여하자며 성가대원들이 적극 나서 9월초 안테나 10여 대를 설치할 정도로 모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타 공동체나 사역팀에서도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선교지를 돕는 일에 작은 힘이지만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신동아 쇼핑 상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데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종로공동체 소속 이숙자 권사는 평소 자주 이용하던 신동아 의류 상가 주인에게 드림온 캠페인에 대해 소개했는데 그 상인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8개 상가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에 CGN TV는 참여한 상가마다 자체 제작한 명패를 달아주기로 했다. 한편, 드림온은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꿈’이라는 타이틀 아래, 세계 1만 4천 한인 선교사들에게 CGN TV안테나를 달아주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영적 공급이 부족한 선교지에 예배, 말씀, 문화 등 다양한 영적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1차 드림온은 100곳의 선교지를 목표로 출발했고, 많은 이들이 드림온의 비전에 뜻을 같이 하기 시작하면서 6개월이 지난 후 넘치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후 2차 캠페인은 더 빠른 속도로 후원의 마음이 모아져 1차와 같은 기간인 6개월 동안 선교지 1,000곳의 안테나 지원을 실현하게 되었다. 이제 선교지 3,000곳을 목표로 3차 드림온 캠페인을 세계선교사연합회인 ‘WKMF’와 손을 잡고 진행하고 있다. 9월 21일 현재 10억 목표중 183명이 참여한 가운데 1억2천500여 만원이 모금됐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중종로공동체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드림온 캠페인을 위한 저금통이 아름답게 퍼져나가며 선교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