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맞춤전도집회 ‘언니 사랑해’ 열려
오는 13일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 남양주에서 여성 맞춤전도집회 ‘언니 사랑해’가 이번 주 수요일(13일)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 남양주에서 동시에 열린다. ‘언니 사랑해’는 오전에는 각 캠퍼스 본당에서 일반 성도와 수요오전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장소를 이동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순서인 2부를 진행한다. 여성사역은 대상자가 요청자와 함께 앉아 식사하고 공연을 보고 특별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마음을 열어 결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언니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들을 초청 대상으로 한 이번 집회에 이정숙 집사(중종로 공동체)는 친언니를 초청했다. 언니는 15년 전에 기독교였지만 교회에서 심한 상처를 받아 이후 불교로 돌아섰다. 언니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었지만 교회 이야기를 꺼내면 너무 싫어해서 어렵고 무서워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이번 여성맞춤전도집회를 기회로 용기를 냈다.“제목이 좋아 덕을 봤어요. ‘언니 사랑해’라고 언니를 초청하는 거라고 하니 그렇게 교회를 싫어하던 언니도 한 번 가보겠다고 하더군요.” 이 집사를 비롯해 ‘언니 사랑해’에 사랑하는 언니를 초청한 요청자들은 매주 수요오전여성예배 후 기도모임에서 집회를 통해 언니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기를 기도했다.·문의: 02-3215-3201, 02-570-7342/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