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행복을 부르는 ‘사랑의 손길’

서빙고·양재 - 러빙핸드 자원봉사자 모집 사랑하는 마음(Loving heart)과 섬기는 손길(Serving Hands)로 교회를 아름답게 하고, 성도를 기쁘게 하는 러빙핸드가 새 가족을 기다린다. 러빙핸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역은 섬김 사역이다. 성도들이 교회에 왔을 때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토요일 꽃꽂이, 주일 배식과 설거지 등 식당봉사, 청소, 로비 안내 등 교회 안 곳곳 보이지 않는 곳까지 러빙핸드 섬김의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서빙고 러빙핸드는 이촌역과 동작대교 주차장 등 교회 외곽 청소를 하고, 양재 러빙핸드는 긍휼팀과 협력해 복지회관 섬김 등 일손이 모자라는 곳으로 달려가 기꺼이 돕고 있다. 봉사와 교제, 예배가 있는 곳 2007년 러빙핸드는 교회를 빛나게 하는 러빙핸드에서 세상을 빛나게 하는 러빙핸드로 나아갈 비전을 품었다. 특히 온누리 캠퍼스와 비전교회들과 협력하고 교류하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김천봉 총무(서빙고 러빙핸드)는 “러빙핸드는 그냥 청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한 러빙핸드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섬김에 대한 깊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 운영방법이나 소프트웨어를 나누려 합니다.”고 말했다.  러빙핸드에는 봉사뿐만 아니라 수련회, 아웃리치 등 즐거운 교제가 있다. 그리고 매주일 봉사 전 러빙핸드 예배를 드리고 순이 개학하면 성경공부와 일대일, 중보기도모임도 한다.  임직자, 가족 단위 봉사자 환영 하용조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일인 일봉사’를 강조했고, 임직자들은 지난 6일 임직자회 발대식에서 ‘한 가지 이상 자원봉사한다’는 임직자 7대 선언문에 서약했다. 임병수 장로(양재 러빙핸드 담당)는 “자원봉사 서약은 했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 임직자들이 많습니다. 러빙핸드가 바로 이곳입니다.”며 초청했다.러빙핸드에는 가족이 봉사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들은 봉사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워 넉넉한 품성을 지닐 수 있는 교육적 성과가 있다. 김천봉 총무는 “러빙핸드 봉사는 가족 단위로 하시면 더욱 큰 은혜가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함께 봉사하십니다.”고 초청했다.러빙핸드가 되기 원하는 성도는 주일 러빙핸드 사무실로 찾아가면 된다. 서빙고는 본관 1층에 러빙핸드 라운지가 있고, 양재는 서점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 2층 왼쪽에 러빙핸드 사무실이 있다.·문의: 서빙고 정성재 간사(3215-3221)          양재 이기성 간사(570-7438)/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주일 성전 여기저기에서 앞치마를 두른 ‘러빙이’(핸드 봉사자)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하나님께 사랑받는, 저는 러빙이에요”  저는 러빙이 조준영입니다.(사진 가운데)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 우리 가족이 모두(엄마, 아빠, 남동생, 여동생) 섬기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에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매일 새벽 식당에서 배식하고, 설거지도 하고, 식기 정리도 합니다. 기쁨의 미소가 늘 입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저는 칭찬을 받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죠? 그러나 이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에게 더욱 사랑 받고 칭찬 받는 러빙이가 되고 싶어요. 처음 러빙핸드를 시작할 때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나도 놀고 싶어서 아빠께 불만을 표시했고, 기쁜 마음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봉사를 하지 않으면 예배를 제대로 드린 것 같지 않아서 스스로 열정적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내 자신에게 큰 은혜와 보람으로 돌아왔습니다. 특새 40일 동안 하는 봉사는 주일 점심 봉사와는 달리 새벽에 모자라는 잠을 참으면서 하는 봉사라 은혜도 두 배, 기쁨도 두 배, 믿음도 두 배로 성장한 느낌입니다. 저와 함께 작지만 작지 않고,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이 사랑의 섬김이, 러빙핸드의 가족이 되어 은혜를 갑절로 받으시지 않겠습니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