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지난 20일 학부모 종일 기도모임 … 400명 참석 눈물로 기도 새학기를 맞아 자녀를 위한 ‘학부모 종일기도모임’이 지난 20일(화) 열렸다.이번 기도모임은 서빙고 비전홀과 양재 JDS홀에서 각각 열렸으며 총 400여 명(서빙고 300명, 양재 100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종일기도모임에 참석한 박혜옥 집사는 “어머님들의 기도 목소리가 뜨겁다. 우리 자녀들이 새학기를 맞아 세상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 자녀로 서길 간절히 바란다”고 기도했다.강소영 집사는 “세상이 바보라 불러도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종일기도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말씀과 기도를 번갈아가며 진행됐다. 신도배 목사, 김정순 목사, 이중재 목사, 윤길중 목사, 고형욱 전도사가 말씀을 전하고 어머니들은 말씀과 함께 눈물로 기도했다.김정순 목사는 “하나님이 아이에게 준 보화가 무엇인지를 알고, 우리의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바람과 기대를 뛰어 넘으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창세기 12장 1절~5절 말씀을 전한 이중재 목사는 “믿음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키워야 한다. 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말씀의 자녀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녀로 키우길 바란다” 고 전했다.한편 이번 학부모 종일기도모임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으로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 올해 처음으로 서빙고와 양재 캠퍼스로 나뉘어 예배를 드렸다. / 윤연순 기자
▲ 새학기 자녀들을 위한 종일기도모임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 새학기 자녀들을 위한 종일기도모임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