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수감자위해 먼저 일대일 배운다!

새사람사역팀, 영등포교도소 일대일제자훈련 시작 교도소 선교사역을 하는 새사람사역팀이 영등포 교도소 교도관들에게 동반자반 양육을 시작했다. 지난 19일(토) 오후 6시 일대일 양육예배에는 영등포 기독선교관 소속 교도관 중 자원한 10명이 동반자로 입학해 성실한 훈련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했다. 예배에는 일대일 벤처팀 당당 강승모 장로, 새사람사역팀 이대영 목사, 김병옥 장로, 교도소 신우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일대일 동반자반에 입학한 양윤수 교도관(선교회회장)은 “선교활동을 직접 해보니 수감자들이 일반 대중예배 때 변화되는 일은 드물어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때 온누리교회 일대일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됐다”고 밝히고 “수감자들에게는 아픔이 있다. 죄 이면을 들여다보면 멍들어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들의 죄는 그런 멍든 부분 때문에 나온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일대일을 수료해 그들과 양육과정을 하며 그런 아픈 부분을 만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새사람사역팀은 올해 영등포 교도소를  핵심선교전략지로 결정해 △기독선교회 후원 △수감자들을 돌보고 양육할 수 있도록 선교회 소속 교도관들을 양육 △수감자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파 △수감자들을 말씀으로 양육 변화 시키며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후원하는 선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일대일 양육은 이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두란노 천만일대일 사역본부와 매트릭스로 진행된다. 천만일대일에서 파송된 양육자 10명이 7월 첫째 주까지 16주간 양육을 담당한다. 새사람사역팀은 그동안 영등포교도소에 양육용 테이블 40여개, 의자 300여 개, 찬양 반주기, 레이저 프린터 등 수용자 선교와 양육에 필요한 기본 비품과 선교용 성경책 100권을 공급했고, 매월 생명의 삶 150권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월 선교회에 불우수용자 후원금을 보내고 있고 이대영 목사가 매월 선교회예배에서 말씀 선포로 돕고 있다.새사람사역팀은 일대일 동반자반을 마치면 양육자반을 개설하고 수용자들을 위한 새사람회복학교, QT스쿨 등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예정이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동반자로 입학한 교도관들이 동반자 선서후 ‘파송의 노래’로 특순을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