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소나타’ 일본 열도 강타
4천명 참석… 360여 명 복음에 ‘긍정적 반응’현지 교회 ‘감동과 은혜’고백… 새 비전 꿈 꿔 일본 열도가 지난 3월 29일과 30일 열린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에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번 두 번의 집회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결신 카드를 작성한 참석자가 194명(오키나와, 후쿠오카 각 97명)이었고,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 참석자는 171명(오키나와 76명, 후쿠오카 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열도를 흔든 첫 번째 ‘연합과 협력’의 파도는 일본교회에서 시작되었다. 일본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경험한 연합의 열매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후쿠오카에서는 거의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가 연합 사역을 펼쳐 일치와 화합의 물꼬를 텄다.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연합한 것도 양쪽 교회 모두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나하뱁티스트 교회 쿠니요시 마모루 목사는 집회에 앞서 열린 교회 리더십 리셉션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였다. 여러 가지 상처가 있었지만 한국 크리스천들이 먼저 용서하고 사랑해 주어 ‘러브 소나타’를 열게 되었다. 이번 집회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큰 충격을 주는 집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오키나와에 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화해와 용서’의 파도는 이번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서 일어났다. 450여 명 성도들은 집회를 섬기기 위해 새벽부터 저녁까지 땀을 흘렸고, 집회 장 밖에서 일본인들의 구원을 중보했으며, 축복의 시간에는 두 손을 활짝 펴고 하나님의 축복을 쏟아냈다. 집회를 위해 기도를 하던 한국과 일본 교회 성도들은 ‘전에는 미워했지만 이제는 용서하고 사랑한다’며 서로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세 번째 ‘복음과 부흥’의 파도는 앞으로 더 큰 파도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집회로 온누리교회, 두란노, CGNTV는 완벽한 팀 워크로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해 훌륭한 집회를 창출해 냈다. 박종렬 목사는 “이번 집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화해, 일치, 용서, 나눔, 평화 등을 알게 해 주는 좋은 모델이 되었다. 앞으로 일본 열도 뿐만 아니라 이슬람권까지 복음의 접촉점을 확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고 평가 했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오키나와 ‘러브소나타’에는 집회 1시간 전부터 대상자들이 몰려 들었다.
▲ 하용조 목사는 "오키나와와 후쿠오카가 변하면 일본이 변할 수 있다"면서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 한국에서 건너간 봉사자들은 오랜 동안 숙련된 친절과 성숙함으로 일본인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 두란노와 CGN TV는 이날 홍보 부스를 설치해 복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 온누리교회 장로사관학교와 중보기도 소속 장로들은 이번 집회에 앞장 서서 일본 복음화를 위해 씨를 뿌렸다. 사진은 후쿠오카 집회를 위해 기도하는 장로중보기도 모임 소속 장로들.
▲ 집회에 앞서 일본 교회간의 협력과 교제를 위한 리셉션이 열렸다.
▲ 러브소나타 출연진. 시계방향으로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팀. 정세훈. 유승준 박정숙.
▲ 두근 두근...뭐라 적을까 참석자들이 받은 상자를 열자 결신 카드, 화관, 생명의 삶이 나왔다. 결신 카드를 쓸 때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기도로 이들의 결신을 도왔다.
▲ 오키나와 ‘러브소나타’에는 집회 1시간 전부터 대상자들이 몰려 들었다.
▲ 하용조 목사는 "오키나와와 후쿠오카가 변하면 일본이 변할 수 있다"면서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 한국에서 건너간 봉사자들은 오랜 동안 숙련된 친절과 성숙함으로 일본인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 두란노와 CGN TV는 이날 홍보 부스를 설치해 복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 온누리교회 장로사관학교와 중보기도 소속 장로들은 이번 집회에 앞장 서서 일본 복음화를 위해 씨를 뿌렸다. 사진은 후쿠오카 집회를 위해 기도하는 장로중보기도 모임 소속 장로들.
▲ 집회에 앞서 일본 교회간의 협력과 교제를 위한 리셉션이 열렸다.
▲ 러브소나타 출연진. 시계방향으로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팀. 정세훈. 유승준 박정숙.
▲ 두근 두근...뭐라 적을까 참석자들이 받은 상자를 열자 결신 카드, 화관, 생명의 삶이 나왔다. 결신 카드를 쓸 때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기도로 이들의 결신을 도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