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선교팀 올해 첫 아웃리치
의료선교팀과 연합해 양백리 주민 섬겨 농어촌선교팀이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에서 지난 18일(주일) 올해 첫 아웃리치를 했다. 농어촌 교회를 방문하고 목회자를 위로했던 이전 탐방아웃리치와 달리 올해부터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전도아웃리치로 방향을 잡고 그 첫 시작을 양백리 양백교회(담당목사 김한길)에서 했다.아웃리치팀은 농어촌 선교팀 32명과 의료선교팀 4명(간호사 2명, 의사 2명)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양백리는 상백과 하백 마을로 나뉘어 있고, 60호에 120여 명이 거주하는 곳이다. 전통적인 불교와 샤머니즘이 팽배한 땅인지라 마을 전체적으로 영적인 눌림이 있는 곳이다. 특히 작년부터 여호와증인과 기타 이단들이 교회를 짓고 들어오고 있으며 매달 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개종할 것을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아웃리치팀은 양백리 주민 40명에게 영양링거 시술을 했으며 전도팀을 구성해 축호 전도를 하여 11명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애찬과 다과를 나눴다.김한길 목사님은 “여러 교회에서 왔지만 링거를 통해 전도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 보며, 전도활동도 많이 했지만 주민들이 교회로 나와 식사하며 오후 예배에 참석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김 목사님은 영적 눌림이 많은 곳이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힘든 곳인데도 11명이라는 주민이 온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뻐하며 흥분을 감추시지 못했다.아웃리치팀은 귀성길에 이단들이 세운 기도처를 둘러보며 땅밟기를 하며 대적기도를 했다. 아웃리치가 일회적인 방문으로 그친다면 이벤트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 땅을 위하여 중보하며 작은 손길일지라도 영적 싸움에 동참한다면 반드시 그 지역도 하나님의 차지가 될 것임을 믿는다. 농어촌 선교팀은 작년 ‘한 공동체 한 군 입양’으로 22개 군을 분양했다. 현재 6개 공동체가 활발히 섬기며 분양받은 군을 향하여 나가고 있다. 이런 우리들의 노력이 모아지고 힘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하며 확장될 줄 믿는다. 농어촌선교팀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도 3개팀이 매달 한 번씩 전도아웃리치를 한다. 전도아웃리치는 아웃리치를 갈 지역 목회자에게 그 곳의 필요와 집중전도 대상자 프로필을 받아 한달 전부터 중보하고, 아웃리치를 가서는 그 지역 목회자와 기도한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며 전도하게 된다./ 강병호 총무(농어촌선교팀)
▲ 농어촌선교팀은 양백리 주민들에게 링거를 놓고, 식사대접하고 예배를 드리며 전도했다.
▲ 농어촌선교팀은 양백리 주민들에게 링거를 놓고, 식사대접하고 예배를 드리며 전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