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여성은 ‘세상의 희망’
21일 마리아행전 은혜 속 마쳐 3천200여 명 참석 눈물로 기도 ‘더 파이어’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21일(토) 마리아행전이 ‘기도하는 여성! 세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됐다.이번 마리아행전은 목회자 사모들을 비롯해 여성 사역자 3천200여 명이 참여해 성령의 임재하심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축복하며 주님을 경배했다. 특히 지난 3일간 열렸던 더 파이어의 감동과 은혜를 잊지 못한 목회자 사모들과 여성 사역자들은 마리아행전을 통해 기도의 불꽃을 내뿜고 주님께 응답받기를 소원했다.집회는 짐 심발라 목사가 능력이라는 주제로 첫 말씀을 전한데 이어 하용조 목사(성령), 김성혜 총장(부흥)이 각각 말씀을 전했다.하용조 목사는 “제 아내를 보면서 여성의 힘이 굉장하다는 것을 느끼며 아내의 영향도 많이 받게 된다. 여성은 가장 연약한 것 같지만 가장 강하다.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고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게 없다. 여러분은 본인의 남편과 한국,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집회에 참여한 한 목회자 사모는 “지난 2월 열린 사모블레싱에서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다. 교회 안에서 나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혼돈을 느껴왔지만 이번 마리아행전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게 됐다”고 말했다.서울 대치 순복음교회 이선행 집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마리아의 행적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도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갈 수 있길 기도한다. 마리아행전을 통해 도전도 받고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행복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이번 마리아행전에는 찬양의 은혜도 넘쳤다. Woman2Woman의 찬양과 소울싱어즈의 특순에 이어 가수 박강성 씨의 간증과 찬양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한편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사모블레싱 ‘아름다운 비상’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목회자 및 선교사 사모들이 대상이며 회비는 3만원이다. 강사로는 하용조 목사, 이형기 사모, 질 브리스코 사모, 쥬디 브리스코 골즈, 김형준 목사, 이찬수 목사가 참여해 말씀을 전한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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