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주일 특집/ 이렇게 도와주세요
● 주일 엘리베이터를 양보해주세요휠체어로 이동하는 장애우들은 계단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건강한 다리를 지닌 성도님들께서 양보해주십시오. 이미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었는데 문이 열린 순간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휠체어를 보셨다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계단을 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 장애우가 요청할 때만 도와주세요장애우들은 가능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할 것입니다.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주세요. ● 장애우를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대해주세요낯 가림이 심하기 때문에 봉사자가 되어주시려면 먼저 장애우의 친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밥을 먹고, 수다도 떨고, 예배도 드리고 삶을 나눠주세요. 차세대 친구들의 경우 함께 놀자고 먼저 초청해주세요. 축구, 그림 그리기, 책 읽어주기 등 장애우 친구가 하고 싶어하는 활동을 하거나, 잘 못하더라도 하고 있는 놀이에 끼워주세요. ● 장애우 체험학습을 해보세요행사용 체험학습으로는 장애우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공동체에서 한 가정 또는 두 가정이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점심부터 저녁까지 함께 교제해 보십시오. 자녀양육, 집안일, 직장일, 신앙 등 구체적 삶의 접근이 장애우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휠체어 장애우의 경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휠체어를 밀 경우 반드시 뒤로 돌려서 내려오도록 해야 합니다.- 휠체어가 넘어졌을 경우 장애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와주세요. 장애우는 뼈가 아주 약하기 때문에 그냥 잡아빼면 골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휠체어가 사물에 부딪치지 않게 안전하게 운전해 밀어주세요.- 장애우 화장실에 갈 경우 봉사자가 함께 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시각장애우의 경우- 시각장애우인과 인사할 때는 먼저 자기 이름을 대면서 악수를 해 주십시오.- 지시대명사(이것, 저것, 여기, 저기 등)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안내할 때 지팡이를 쥔 반대쪽에 서서 안내자의 손이나 팔을 잡게 하고, 반 걸음 정도 앞에서 보조를 맞춰 걸으며 주위 상황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차대접이나 식사 때 먼저 각 그릇의 위치와 그 음식 내용을 작은 목소리로 확실히 설명해 주십시오. 그릇 위치는 시계방향으로 말해주세요.
* 자료제공: 온누리 장애우 예배, 한국 실로암 선교회 자료 일부 인용* 사진은 2006년 장애우 체험 행사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