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서빙고 긍휼사역 ‘출발’

공동체 사역자 첫 전체 모임 열어 서빙고 긍휼사역자들이 지난 24일(화) 오후 6시 30분 선교관 401호에서 올해 첫 전체모임을 하고, 올 한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긍휼사역을 펼쳐가기로 결의를 다졌다. 새로 긍휼사역을 맡은 전병택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일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고 간구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사역을 하며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긍휼의 직분을 아름답고 신실하게 잘 감당해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길 당부했다. 서빙고 긍휼사역팀은 각 긍휼사역지와 구제대상자를 후원하는 일 외에도 한 공동체 한 사역지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4월 첫 주부터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긍휼사역 예산은 교회에서 배정받는 정규예산 외에 성도들의 구제헌금과 성미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예산이 적어 구제헌금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작년의 경우 구제헌금이 예상했던 것보다 적게 들어와 새로 구제 요청을 하는 신청자들을 몇달간 받지 못한 일이 있었다고 이동희 장로는 긍휼사역팀 사역보고를 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하나로센터와 번동코이노니아, 온누리미션, 탈북자센터 등 쌀을 지원해야 할 곳이 많은데 성도들의 성미가 줄어 필요한 만큼 보낼 수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긍휼사역팀은 이를 위해 긍휼사역의 중요성을 알려 공동체 참여를 높이고, 독립된 재원 마련 방법과 꼭 필요한 곳에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서빙고 긍휼사역자들은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망을 주는 사역을 할 것을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