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미술작품전 참가자 모집
온누리복지재단 ‘정신지체인 화가 디자인훈련사업’ 위탁 체결 번동코이노니아가 ‘제2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전’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정신지체인 화가 디자인 훈련사업’을 시울시와 위탁 체결한 온누리본지재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전시회를 실시하게 되었다. 전시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다.훈련생은 수도권 내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의 정신지체인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내달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중 45여 명을 선발한다. 번동코이노니아 홈페이지(www.yeson.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본격적인 미술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작품 활동에 들어간다. 미술교육은 미술 세부분야의 자원봉사자들과 전문 강사들이 담당한다. 번동코이노니아 측은 강사와 자원봉사자, 공간 등을 위해 성신여자대학교와 협의 중에 있음을 밝혔다.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시회 출품을 위한 작품을 완성하고, 원화를 활용한 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송병준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화 전시와 함께 상품 전시를 실시해 미술작품들이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카드, 명함, 달력 이외에도 머그컵 등 다채로운 상품을 기획 중임”을 밝혔다.‘정신지체인 화가 디자인 훈련사업’은 올해 서울시가 신설한 사업으로 온누리복지재단이 3년간 위탁받았다.한편, ‘제1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전’에는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총 13명이 수상했다. ·문의: 엄재홍 사회복지사(02-985-3609 / Fax: 02-982-5037)/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제2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전’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전시 작품을 준비한다.
▲ ‘제2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전’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전시 작품을 준비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