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를 넘는다
디볼스케어 내달 12일 개강이혼의 상처를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한 디볼스케어(이혼위기회복그룹) 4기가 내달 12일(토) 개강해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양재 JDS홀에서 열린다. 3단계(매학기 12주) 1년 과정으로 열리는 디볼스케어 프로그램 중 이번 4기는 1단계로, 이미 2, 3단계를 거쳤더라도 1단계에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의 초점은 부부의 갈등과 이혼의 위기에 맞춰지며, 이혼자 및 가족, 심각한 결혼갈등이나 이혼위기에 있는 사람, 이혼가정에서 성장한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정성준 전도사(디볼스케어 담당)는 “이혼의 위기를 극복하는 애도기간은 2년 정도 되지만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며 “이혼의 현재를 다루게 될 이번 4기를 통해 삶과 신앙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볼스케어 2단계는 이혼을 둘러싼 성장과정에 초점을 두고 뿌리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3단계는 회복의 12단계를 통해 생활 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영성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2단계는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onnuri. 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메일(maggangs @onnuri.or.kr)로 송부하거나 양재 목회지원실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회비는 4만 원이다.·문의: 송재현 팀장 (017-399-1129)/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