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언론이 말하는 ‘러브소나타’ / 하용조 목사 인터뷰

“일본이 변하면 세계가 변한다”   3월 29일 오키나와, 3월 30일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어, 모두 5천 명 이상이 모인 대전도집회(문화전도집회) 「러브 소나타」. 이것은 한국 서울에 있는 온누리교회가, 평양 대부흥 100주년 되는 올해, 교회들과 합력해 진행하는 큰 전도 프로젝트다. 이후, 오사카, 동경, 센다이, 삿포로에도 같은 형태의 집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교회 연합 운동과 비전에 대해,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들어본다.      / 나카노 기자 ▷ 러브소나타의 비전은 어떻게 받으신 것인가요?-비전은 병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온누리교회의 모든 것을 일본을 향해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러브소나타입니다. 러브소나타는 단지 일본 선교를 한다는 것보다는 온누리교회 부흥의 힘을 모두 일본에 쏟아 붓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것을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경제적으로도, 인력으로도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힘이 없으면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20년간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힘을 주셨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크리스천이 하나가 된다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인 갈등이 해결되고, 분쟁의 한 가운데 있는 지역과 국가와 민족의 갈등이 해결됩니다. 그 시작이 일본과 한국의 화해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가능합니다. 그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그런 까닭으로 일본선교가 커다란 열쇠가 된다고 하시는 건가요?-지금, 일본 교회는 힘이 부족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는 힘이 있습니다. 일본의 교회가 자라지 않으면 안됩니다. 2천명에서 3천명이 모이는 교회가 생겨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인은 훈련된 국민입니다. 세계에서도 1등 국가입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나라는 힘이 있지만, 존경 받지 못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결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일본이 스스로 서면 좋겠지만 일본의 교회는 지금, 그런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이런 움직임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은 커다란 장소에서 많은 사람을 모으는 대중전도집회를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베니힌 목사님은 기적을 일으키면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크리스천을 위한 집회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들을 초대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문화입니다. 배용준, 최지우 등의 한류 스타를 초대한다면 많은 일본 대중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 한류 스타는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보고, 한류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차세대 전도입니다.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 인기 있는 가수나 배우를 무대 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러브 소나타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1회적인 집회로 끝나지 않습니다. 파도처럼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은 IT나 텔레비전입니다. 그것이 CGNTV입니다. 러브 소나타는 문화전도집회입니다. CGN TV는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방송입니다. 그리고 두란노가 세미나를 엽니다. 온누리는 교회입니다. 외국의 교회와 선교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교회의 새로운 체질이 생겨나야 합니다. 교회의 문화가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 세대가 교회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현재의 방법대로 움직인다면 교회는 박물관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를 자신들의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미래의 대안으로 제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러브 소나타를 통해서, 일본에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살아나면, 사회가 살아납니다. 일본이 살아나면 세계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 신문 4월 22일(주일)자 9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