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생기야, 오사카 거쳐 일본 땅에 불어라!

 1907년 하나님께서 한국 평양에 대부흥을 일으키신 것처럼 일본에 하나님께서 부흥의 축복을 주시길 소망하며 열리는 러브소나타가 오키나와와 후쿠오카에 이어 지난 5월 3일(목)~ 4일(금) ‘바로 그 교회’를 주제로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오사카 러브소나타는 일본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회 본질과 사역을 소개하는 OMC와 미신자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두 가지 집회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오사카 러브소나타가 열린 기간은 일본 공휴일이 연이어 있는 황금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여행지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OMC에 2300여 명,  맞춤전도집회에는 48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지 일본 목회자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 일본 교회 목회자와 사역자, 리더를 대상으로 한 OMC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하용조 목사는 ‘불멸의 교회’를 제목으로 예수님의 교회론과 사도행전적 목회철학을 설명하고 “일본 중앙에 위치한 오사카가 변하면 일본이 변한다. 여러분의 교회가 성령이 역사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어 일본을, 세상을 변화시키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자녀라면 목숨을 걸고 오사카에 부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강한 도전을 주는 첫 강의로 오사카 러브소나타의 문을 열었다. 문애란 집사와 이장수 감독이 복음과 문화에 대해 강연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행하는 프로그램과 훈련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특강과 선택식 강의도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 러브소나타가 진행됐다. 려원, 오연수, 손지창의 간증과 유승준, 박에스더 워십팀 공연, 이슬기 가야금 연주, 정세훈 팝페라 공연, 김영미 소프라노 독창 등에 미신자들도 환호하며 흥겹게 예배로 빠져들었다. 이어 하용조 목사가 첫날 ‘길, 진리, 생명’, 둘째 날 ‘믿음, 소망, 사랑’을 주제로 예수님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 목사가 “우리 인생에 진정한 길을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어두운 인생에 진정한 진리의 빛이 되시며, 죽음과 절망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 여러분에게 생명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오늘 만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초청하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갔다. 한국에서 섬기기 위해 참석한 봉사자 600여 명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부르며 축복했다.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158명의 일본인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열었다.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연주, 러브소나타는 계속된다. 오는 7월 24일에는 동경 슈퍼 아레나에서, 11월에서는 센다이와 삿포로에서 열린다. / 특별취재팀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