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러브소나타/ 주제강의 1 불멸의 교회
말씀: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한국에서는 1907년 평양에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00년 동안 부흥의 파도가 쳤습니다. 저는 오사카에 부흥이 일어나길 축원합니다. 이번 러브소나타 오사카에서 교회가 연합하는 것을 보고 춤출 듯 기뻤습니다. 목사님들이 뭉치기 시작했고, 교회들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에 부흥을 주옵소서. 오사카 교회를 살려주옵소서.” 이것은 목회자만의, 평신도만의 주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교회론 세상이 살려면 교회가 살아야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방향이요, 세상의 정신입니다. 교회가 죽으면 세상이 죽습니다. 세상에 사기꾼이 많고, 낙태가 많고, 마약이 많고, 알코올 중독자가 많은 까닭은 교회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교회가 살면 세상이 삽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오늘 이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교회에 이런 비전을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여섯 가지 주제로 교회와 교회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예수님의 교회론입니다. 교회론은 사람의 몸으로 말하면 척추에 해당합니다. 교회론이 흔들리면 다 흔들립니다. 예수님의 교회론은 네 가지입니다. 하나, 교회는 신앙고백공동체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날 누구라 하느냐”고 묻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고백을 했다면 그것은 성령이 한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둘,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날 교회의 결정적 실수는 목사나 교파가 교회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손님처럼 여기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되는 것입니다. 셋, 교회는 능력 공동체입니다. 예수님께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지배하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세상 질서와 힘이 지배하지 못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넷, 교회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을 열면 천국이 열리고 문을 닫으면 천국이 닫힙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설명한 교회의 네 가지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인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면 기적과 부흥은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2000년 전에 기적이 일어났다면 오늘 일본 땅에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모든 교회가 부흥하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사도행전적 교회 둘째, 사도행전적 목회철학입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현실로 나타난 교회가 바로 사도행전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교회가 완전한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성령이 역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를 뒤집어 엎었습니다. 2천 년 동안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 예수 그리스도가 지배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 시작이 사도행전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사도행전 같은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도행전의 원리가 적용된다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을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사도행전적 목회철학은 바울 서신에서 말한 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목회철학은 그 시대 정신과 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목회자의 부흥과 사명을 배경으로 하며, 공동체 구성원의 비전과 사명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초대교회는 집도 건물도 교파도 조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성령님께서 계셨습니다. 현대 교회는 어떻습니까? 건물, 제도, 방법, 프로그램이 많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이 없습니다.셋째, 예수님의 교회론과 사도바울의 목회철학 이 두 가지가 시스템을 잘 이루면 살아있는 예배가 나타납니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흥분입니다. 감동과 눈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귀신이 나가고 은사가 나타나고 치유가 일어나는 그런 천국이 임합니다. 넷째, 이런 예배를 드릴 때 역동적인 사역이 흘러넘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성령의 은사가 나타납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일하게 됩니다. 예배가 없으면 사역이 없습니다. 다섯째, 양육이 시작되고 설교가 살아있기 시작하면 그 속에서 성령의 음성을 듣고 불타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내 힘으로 전도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러브소나타를 하려고 계획할 때 마음에 부담이 컸습니다. 과연 될까? 일본에 문이 열릴까? 그러나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키나와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주일 남겨놓고 교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할 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 집회 장소만한 큰 교회가 10개 정도 생기길 바랍니다. 그런 교회가 있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일본 전역을 뒤덮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비전이 여러분께 생기길 바랍니다. 교회 부흥은 ‘선교’ 마지막 여섯째가 선교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가장 큰 원인은 선교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22년 전 온누리교회 창립 당시 지하실을 빌려 12가정이 모였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 “하늘 권세를 흔들 수 있는 청년 2000명을 주십시오. 2000명의 선교사를 세상에 보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보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온누리교회에 20~30대 청년이 1만 5000여 명 있습니다. 한 달 전 온누리교회는 1000번 째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우리는 감동했습니다. 현재 54개 나라에서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5만여 명이 모입니다. 2000명을 보내려면 교인이 10만 명이 되어야 합니다. 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등 계속 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할 것입니다. 일본 교회가 성장하는 비결은 전 세계로 선교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우리도 살기 힘든데 어떻게 선교사 보내는가’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도전하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를 시작할 때 1년간 사례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선교사부터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온누리교회가 부흥했습니다. 간단합니다. 죽기로 결정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죽기로 결정하십시오. 불가능이 없습니다. 교회는 부흥합니다. 부흥을 막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우리가 비켜야합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고 부흥이 일어납니다. 오사카에 부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목사님과 성도님이 환상적인 드림팀이 되길 바랍니다. 꿈꾸는 오사카, 환상을 가진 오사카. 여러분 교회가 그런 복된 교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