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오사카러브소나타/ 주제강의 3 세상을 위한 교회

저는 지난 6년 동안 간암 수술을 6번 받았습니다. 지금 간암은 깨끗이 치유되었지만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네 시간씩 투석을 합니다. 도착한 날 투석을 했고 내일 또 투석합니다. 그러면서 일본을 위해 기도하니 실감이 납니다. 하나님은 제게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짝사랑입니다. 조건 없이 이유 없이 여러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일본에 부흥을 주옵소서.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에 부흥을 주옵소서. 관서지방이 변하면 일본이 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 앞에 굉장히 중요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꿈, 교회 예수님께 두 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를 지는 꿈입니다.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또 하나는 교회를 세우는 꿈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가 살면 세상이 삽니다.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요 대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의 교회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교회가 약 7000개 있는데 대부분 작은 교회입니다. 저는 1차 목표가 일본에 교회 1만 개를 세우는 것입니다. 2000명, 3000명 모이는 교회가 20~30개 필요합니다. 사회에 영향력을 줘야 합니다. 그럴 때 일본은 변할 것입니다. 러브소나타는 이런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 부흥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진정한 교회는 예수님께서 디자인한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교회론은 DNA와 같아 십자가와 부활을 거쳐서 이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이 시간 사도행전적 교회의 10가지 특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첫째 특징은 성령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4절에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성령충만을 받고 방언을 했으며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교회 탄생입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교회가 탄생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지혜, 지식, 믿음, 병고침, 능력 행함, 방언, 통역 등 은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봉사합니다. 둘째,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삶을 경험하는 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2장 42~47절 말씀을 보면 초대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이 있었고, 서로 교제하고, 떡을 나누고, 기도에 힘쓰고, 기사와 표적이 일어났으며,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성전에 모이기 힘썼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눴고, 하나님 찬양했고, 구원받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교회에 오면 예수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 교회에서 이루어지길 축원합니다. 셋째, 초대교회의 특징은 기적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3장 1~10절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자가 성전 문 앞에서 구걸하는 것을 보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자 벌떡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교회는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눈을 뜨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고, 불치병이 치료되고, 이혼한 배우자, 집을 나간 자녀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도행전 교회의 10가지 특징 넷째, 초대교회는 고난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4장 3절부터 18절을 보면 복음을 전하는데 고난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항상 좋고 항상 축복받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그 고난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순결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의 소유를 팔아 하나님께 헌금을 했지만 일부를 속인 대가로 즉사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순결하고 거룩하기 원하십니다. 이것을 교육하기 위해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즉사시키셨습니다. 여섯째, 사도행전 교회는 리더십 공동체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최초로 일곱 집사를 뽑아 평신도들에게 리더십을 나눠주고, 자신들은 말씀을 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도의 리더십과 평신도 리더십의 환상적 드림팀을 만든 것입니다. 교회는 목사가 독점하면 안됩니다. 평신도에게 리더십을 나눠줘야 합니다. 힘을 합해 하나님의 교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일곱째, 사도행전 교회는 순교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7~9장에 스데반 집사의 순교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생명을 걸고, 순교의 피를 흘리는 평신도가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22년간 선교사 1000명을 파송했습니다. 그 중 7명이 순교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성장은 이 순교자의 피 때문입니다. 일본 교회가 진정 변하기 위해서는 선교사와 순교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 대가로 교회는 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 고난을 겪고 피를 흘려야 합니다. 여덟 째, 이방인을 가슴에 품는 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이방인 백부장인 고넬료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진짜 교회는 이방인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기가 친한 사람들만 모이는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흑인, 백인, 동양인, 가난한 자, 부자도 다 품는 것이 교회입니다. 아홉째, 세계선교를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13장에 안디옥교회에게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 선교사로 보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안디옥 교인들이 위대한 점은 바울과 바나바 같은 좋은 목자를 포기하고 선교를 위해 파송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교회는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자기 것은 건드리지 말고 다른 것을 건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초대교회가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부터 28장까지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반이 선교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반은 선교이야기여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 예산의 반은 선교로 써야 합니다.   우리가 쓰는 사도행전 29장 마지막 열 번째는 28장에 나옵니다. 사도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꿈에 그리던 로마로 왔을 때, 셋집을 빌려 그곳에서 2년간 성경을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이야기로 사도행전 28장은 끝납니다. 바울과 성경공부한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요? 제자훈련한 사람은 어디 갔을까요? 그들은 어딘가로 가서 전도하고 교회를 세웠을 것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29장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에 성령의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합니다. 일 년에 교회 하나씩 세우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12가정을 모아놓고 교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 청년 2000명을 주시면 선교사 2000명을 보내겠다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7년 만에 우리 교회에 청년 1만 명이 모였습니다.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봅니다. 사람은 보는 만큼 갑니다. 그것이 비전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에 대해 어떤 비전이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만큼 여러분 교회가 성장할 것입니다. 일본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적의 주인공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것이 사도행전입니다. 할렐루야. / 정리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