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함께 뛰면 ‘우리는 형제’

온누리미션 - 오는 13일 스포츠 페스티벌 … 자원봉사자 필요해 중국어예배 - ‘봄 운동회’로 공동체 단합 … 불신자도 참석 ‘눈길’ 네팔, 몽골 등 온누리미션 12개 외국인 공동체가 오는 13일(주일) 오전 10시~오후 10시30분 안산 원곡동 원곡고등학교에서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스윙댄스 등 문화행사와 페이스페이팅, 고리던지기, 풍선아트 등 부스게임, 사람옮기기, 콩주머니넣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단체게임 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진다. 미션 측은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빙고역 1번출구에서 원곡고등학교행 버스가 출발하고, 안산역에서 오전 9~12 셔틀이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문의: 019-330-2898한편, 중국어예배에서는 지난 주일(29일) 한양대학교 부속중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야외예배를 드리고 운동회를 진행했다. 10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 지체들은 여러 가지 게임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한양대 어학당 학생을 비롯해 15명 내외의 믿지 않는 학생들이 함께해 더욱 은혜로운 운동회가 되었다. 새신자인 한 지체는 “한국에 와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매달 한 번씩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다”며 매우 즐거워했다. 피구, 축구, 줄다리기 등이 이어지면서 오후 5시까지 운동회가 진행되었으며, 중국어예배 사역자들이 점심식사와 상품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자리였다.  렴문홍 목사(중국어예배 담당)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지체들이 공동체 정신을 다지며 단합할 수 있었다, 풍성한 교제를 발판으로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서 복음의 증거자로 설 것을 결단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가을 운동회도 열 계획임을 밝혔다.               / 차명권 박영주 기자  ▲중국어예배 지체들이 운동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주일(29일) 한양대학교 부속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운동회에는 중국인 유학생 지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