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병, 선별과 치료의 날
올해 ‘조울병의 날’ 행사가 오는 11일(금) 오후 7시30분 양재 온유홀에서 온누리 한마음정신회복사역 주관으로 열린다. 정신회복사역측은 “조울병 환자들에게 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울병 선별검사가 이뤄지며, 비디오 시청과 전문가 강의를 통한 교육, 토론이 이어진다. 원할 경우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차준구 장로(송탄정신병원장, 한마음정신회복사역)는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조울증은 인구 100명당 3~7명꼴로 겪고 있는 병”이라며 “이번 행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길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가 주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김은영 간사(3215-3637)/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