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회 ‘러브소나타에 집중’
오늘부터 일본 참가자 모집… 매체 광고 강화 다음 주 중보기도 서약서·비전헌금 드려 오늘(3일) 일본에서 동경 러브소나타가 공식적으로 런칭(launching)한다. 이에 따라 일본인 참가자 모집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동안 러브소나타 설명회와 현지 교회 방문 등을 통해 일본 목회자들에게 러브소나타를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해온 러브소나타 본부 측은 “오늘부터 설명회에 참석했던 목사님들과 협력교회 목사님들이 각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러브소나타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참가신청서를 받는다”고 말했다. 지난주까지 동경,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등의 지역에서 총 91개의 일본 현지 교회가 협력교회로 맺어졌다.일본 텔레비전 방송과 신문, 라디오 등의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도 강화한다. BS후지, KNTV, 크리스천신문, 리바이벌신문 등의 매체에 동경 러브소나타를 광고할 계획이다.또한 다음 주일 예배시간에는 모든 성도들이 동경 러브소나타의 중보기도에 동참하고 은혜의 주인공이 되고자 다짐하는 중보기도 헌신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있다. 동경 러브소나타를 위한 비전헌금도 드린다. 지난달 말 개편된 러브소나타 홈페이지(www.lovesonata. org) 중보기도 코너에는 매주 기도제목이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성도들의 응원의 기도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오는 5일(화) 저녁 6시 웨스틴도쿄호텔에서는 ‘일한 최고리더십교류회(JAPAN KOREA LEADERSHIP FORUM)’가 열린다. 일한최고리더십교류회는 오는 7월 23일에 열리는 ‘일한크리스천리더십리셉션’을 위한 사전모임으로 한국과 일본 리더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러브소나타 본부 측은 “동경 러브소나타에는 한국과 일본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한다. 한국과 일본은 이제 오랜 세월의 앙금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해하고 화평할 때가 되었다. 양국의 리더들이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해 편안하게 만나 우정을 쌓는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