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 백성이 진정한 메시아를 알게 하소서!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의 날씨는 지난 2주를 시작으로 무더운 여름날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34도의 날씨를 기록했지만 이러한 더위 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저희가 되길 기도합니다. 동역자님도 건강한 여름을 맞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일본인 히데하루 드디어 구원받아5월 5일 어린이날에 저희 가정에 아주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 번 기도편지를 통해 기도 부탁드렸던 일본 친구 히데하루 상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을 위탁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일본에서 유대 신비주의를 공부하러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2년 전 세례를 받은 ‘코지’라는 친구가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또한 코지가 자신이 예수님을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간증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며 보게 된 첫 열매여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에 모인 코지, 쉐매쉬, 그리고 저희 부부 모두에게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옴을 볼 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히데하루 상이 예수님을 영접한 다음 날(5월 6일)에 저희 가정에서 기념파티를 가졌습니다. 이 날이 코지라는 친구가 세례를 받은 지 2년이 되는 날이었고 하루에게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첫째 날을 축하하는 멋진 날이었습니다. 특히 히데하루 상에게 온누리교회에서 새신자에게 주는 찬양CD를 선물했는데, 야베스의 기도라는 찬양을 들을 때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며 가사를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기도의 의미에 대해 나누고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히데하루는 축하 카드에 적힌 데로 자신이 에베소서 6장 10절 말씀처럼 ‘강건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고 싶다는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첫걸음을 걷는 히데하루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또한 그의 삶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잘 양육 받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아이들, 하나님의 세대로 성장하도록5월 22~23일은 샤부옷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칠칠절이며(레 23:15-22), 신약성경에는 성령강림절입니다. 이스라엘의 온 백성에게 성령을 부어 주셔서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라는 스가랴서의 말씀처럼 이 백성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누구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자 애통하는 심령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5월 24~26일까지 샤부옷 뉴에이지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유월절 페스티벌에서처럼 전도자들이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주님의 능력이 전도자들의 입술과 모습에서 나타나기를, 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저희 부부가 다니고 있는 유대인 교회(수캇 다비드)는 성도간의 사랑과 관심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특히 매달 한번씩 7~9살 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어린아이들이 이스라엘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현장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언어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 보다 더욱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영성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가정에 하나님 안에서 참된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드리는 아침 가정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또한 기도와 찬양으로 무시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저희 가정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예루살렘에서 갈렙, 쉐리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