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창조과학의 중심지 역할 기대
과학기술선교팀, 미국 ACGR 초청 세미나 열어 한국과 미국의 크리스천 과학기술 선교의 힘이 결집된다. 지난 1일(금) 과학기술선교팀 주최, 미국 크리스천연구협회 초청 세미나에서 양국 과학기술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과학기술 선교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한국의 우수 크리스천 학생들이 미국 명문 크리스천 대학에서 연구비를 받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크리스천연구협회(Association for Christian Grauate Research / 이하 ACGR)와의 협정을 통해 차세대 국제적인 창조과학 두뇌를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ACGR은 현재 5명의 한국 학생이 미시시피주립대학 등에서 대학원 과정을 이수토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1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ACGR의 Mark Horstmeyer 교수와 John Sanford 박사가 강의했다. Mark Horstmeyer 교수는 ACGR의 사역을 소개하고 “ACGR의 비전은 창조과학이 진화에 맞서 모든 학문의 범주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경에 입각한 크리스천 차세대 과학자들을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에 대해 사람들에게 계시하시는데, 위대한 과학자 파스칼과 같은 성경에 입각한 위대한 과학자들이 지금 이 세대에 다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John Sanford 박사는 생물학에 있어서의 창조과학 이슈와 연구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John 박사는 그동안 연구한 샘플을 통해 진화론의 허무함과 유전적인 무질서함을 증명했다. 또한 “한국 창조과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방한했다. 한국이 창조과학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미국 교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한국 교수들이 갖고 있는데 그것이 학문의 자유다. 비록 소수지만 마음대로 그 영역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창조과학을 위한 국제적인 중심지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에 이어 ACGR 장학생 선발 방향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