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책임선교지 함께 섬겨야
공동체 선교사역자, ‘동경집회 집중’ 결의책임선교지 섬기기 위한 중보기도 활성화 2000선교본부 선교위원회의 캠퍼스공동체선교부, 중보기도부를 중심으로 공동체 선교사역자들이 모여 공동체 선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역자들은 지난 달 30일(수) 오후 7시 서빙고 순형홀에서 모임을 열고 2007년 선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모임에서는 모든 선교 역량을 동경 러브소나타 집회에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동체 선교에 대해서는 네 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일본뿐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책임선교지를 섬기기로 했다. 캠퍼스공동체선교부 팀장 전영수 장로는 ‘△일본과 책임 선교지 모두 섬김 △두 개 팀으로 나눠 일본과 책임선교지 섬김 △일정을 달리해 일본과 책임선교지 섬김 △일본 단독 아웃리치와 기도로 책임선교지 섬김’이라는 네 가지 모델을 놓고 공동체 형편에 따라 선교방향을 확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지속선교 구현을 위한 방안으로는 △중보기도 활성화 △선교사 캐어 △현지인 캐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중보기도 활성화를 위해 유사성이 있는 지역별로 그룹을 지어 중보기도 모임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역별로는 중국(17개 공동체), 몽골/러시아/중앙아시아(8개 공동체), 남아시아(18개 공동체), 중동/소아시아/페르시아/아프리카(12개 공동체), 기타(4개 공동체)로 묶었다. 그동안 꾸준히 중보기도모임을 해온 몽기모(몽골을 위한 기도모임)와 람기모(람풍족을 위한 기도모임)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선교의 초기단계를 벗어나 지속 선교의 단계와 교회 개척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보기도 활성화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2000선교본부 담당 김창옥 전도사는 “각 공동체에서는 책임선교지에 직접 가지 못해도 중보기도 등 어떤 형태로든 책임선교지를 꼭 섬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모임은 교회 선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공동체 선교사역자들은 지난달 30일(수) 모임을 갖고 공동체 선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공동체 선교사역자들은 지난달 30일(수) 모임을 갖고 공동체 선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