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중남미에서 평양 대부흥 재현

CGNTV, 페루·콜롬비아 ‘Transformation 2007’ 집회 성료

중남미 부흥을 이끌 ‘Transformation 2007 페루’ 집회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데 이어 지난달 29일~31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빌라델피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변화를 통해 콜롬비아와 중남미의 영적 부흥과 선교하는 나라에 대한 비전을 꿈꾸는 교회 리더십들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페루 집회와 마찬가지로 콜롬비아 집회에서도 한국의 강사들이 참석해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부흥의 축복을 중남미 교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길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중남미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한국교회를 중남미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는 축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중남미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Acts29 비전을 함께 나누기 원하는 페루, 엘살바도로, 에콰도로, 파라과이, 멕시코, 콜롬비아 등 중남미 6개국 협력교회 리더십들이 이번 집회에 함께 했다. 6개국 협력교회 목회자들은 리더십 회담을 통해Acts29 비전 공유와 CGN TV, 두란노와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내년 3월 중남미 CGNTV 개국을 위해 네트워크 확장과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집회 기간중 보고타의 한인교회 성도들의 요청에 따라 한인 성도들만을 위한 별도의 세미나가 열렸다. 보고타의 한인 성도들은 강사와 한국 대학청년 아웃리치팀, 윌셔온누리 아웃리치팀을 교회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한인 성도들과 아웃리치팀이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미주 CGNTV 정현기 본부장은 “참석자들은 페루와 콜롬비아의 많은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으며, 남미 부흥에 대한 기대감과 믿음을 확인했다”고 집회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이틀 동안 자동차를 타고 이번 집회에 참석한 페루 지방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평양 대부흥을 준비했던 한국 믿음의 선조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Transformation 2007’ 집회가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연이어 열렸다. 지난 29일부터 3일간 열린 콜롬비아 집회에도 500여 명의 현지 리더십들이 참여해 부흥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