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80명 예수님 영접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 니카라과 단기선교●
포틀랜드 온누리교회의 이종실 목사 외 12명은 지난 7월 22-28일 동안 니카라과 히노테페 (Jinotepe) 지역을 방문해 근로, 어린이 사역과 노방전도, 전도집회 등으로 복음을 전하였다.니카라과의 민속축제기간과 겹쳤는데, 그 축제는 가톨릭의 전통에 의해 그 도시를 지키고 있다고 믿는 성인들을 기념하는 것이었다. 다양한 우상숭배와 술, 향락 속의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이틀간의 어린이 사역에서 축제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첫 날 150명, 둘째 날 250명 이상의 아이들이 와서 우리가 준비한 워십댄스, 찬양, 스킷 드라마와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였다.이 후 이틀간의 노방전도에서 하나님이 이 도시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였다. 준비한 스페인어 4영리와 전도지를 통해 복음을 전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집회에 초청하였다.특히, 집회장소인 교회의 주변 학교를 찾아가 전도집회를 홍보하였으며, 교장에게 집회를 소개하고 많은 학생들이 집회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두 번의 집회에 약 400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약 80명 이상이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니카라과는 당시 우기 시즌이고, 하루에 적어도 8시간 이상 정전이 되는 곳이지만, 사역하는 동안에 비는 오지 않았고 정전은 한 번도 없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비록 다 채우지 못했지만, 1000명을 목표로 중보기도자를 모으고, 날마다 교회에 모여서 기도로 준비하였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전략이자 무기였다.뿐만 아니라 사역기간동안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새벽마다 모여서 현지 사역과 니카라과 땅을 위해 중보기도하였다.이번 단기선교에 참여한 김현중 형제는 “집 없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복음과 선물을 나눠주면서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아무 잘난 것도 없는 나에게 손길 한 번 받으려고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느꼈다. 주님이 선교기간 동안 동행하시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앞으로 이번 5박 6일 짧은 단기선교기간동안 함께 하셨던 하나님과 만났던 영혼들을 기억하면서 이제는 골방에서 니카라과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곳 영혼들, 그들을 섬기는 세 분의 선교사님을 위해서, 그리고 그 곳에 세워진 카라조 기독학교(Carazo Christian Academy) 를 통해서 니카라과를 이끌어갈 훌륭한 차세대의 리더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기로 헌신하였다. / 노성환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