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 직원 아웃리치, 210개 안테나 설치

CGNTV는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 직원 아웃리치를 통해 CGNTV 위성안테나를 국내외 총 210개를 설치하며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희망을 심었다.지속적으로 위성안테나 설치를 위해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있는 CGNTV는 이번 여름에는 직원뿐 아니라 대청 42개 팀과 부산 호산나교회, 한국 섬선교회도 협력했다. 국내는 섬선교회를 통해 무목사교회를 중심으로 총 110개를 설치했으며, 해외는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러시아에 총 100개를 설치했다.통영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CGNTV 김성미 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지만 열악한 환경으로 접할 수 없는 곳,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에 CGN TV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다. 앞으로 값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고백했다. 장지연 사원은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 사택에 달기를 원하셨는데, 교회에 달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팀원 모두가 했지만 목사님의 뜻대로 사택으로 향했다. 이상하게도 신호가 계속 잡히지 않아 다시 교회로 갔는데 이것이 주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교회 옥상에 올라가 테스트한지 3초도 안돼 신호가 잡혔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CGN TV를 보면서 은혜 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우리가 얼마나 귀한 사역을 했는지 묵상하게 됐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임재금 기자 ▲ CGNTV 전 직원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국내외 아웃리치를 통해 안테나 210개를 설치하고 하나님의 꿈을 심었다.아웃리치 간증 / 박나림 아나운서“하나님의 빛이 스며들고 있는 인도네시아”CGNTV 직원들과 인도네시아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추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처음에 캄보디아로 가려고 했지만, 캄보디아 정부에서 선교금지령을 내리면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그 곳에서 하나님이 왜 우리 팀을 보내셨는지 무릎을 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많은 단기 선교팀이 방문했지만 올해는 아프간 사태로 우리 팀만 왔다며 반가워하셨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치열한 무슬림 땅에서 외롭게 영적 전쟁을 하고 있던 여덟 분의 선교사님 가정에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우물 하나씩 파드리고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흔한 기독교 매체가 그곳에서는 그렇게 귀한 것임을 깨닫고,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인도네시아는 회교국가입니다. 공공연하게 교회를 세울 수도 없고 목숨의 위협도 빈번하게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유난히 밝은 얼굴의 안테나 설치 현지 책임자가 믿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반가움, 비록 친부모에게서는 버림 받았지만 그 덕분에 주님을 알게 된 고아들이 부르는 찬양에 담긴 기쁨. 인도네시아에는 지금 하나님의 빛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전하는 최전방에 우리 선교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던 선교사님과 사모님들의 얼굴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