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외국인근로자 ‘첫 연합집회’
8개국 연합 600여 명 예상… 자원봉사자 모집올 추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집회의 특징은 ‘연합’이다. 8개국 외국인 근로자 600여 명이 경기도 광주 실촌수양관에 함께 모인다. 언어가 틀려 그동안 연합집회는 거의 열리지 않고 명절마다 나라별로 집회를 열어왔다.폴김 목사(M센터 담당)는 요한계시록 7장이 이번 연합집회의 근거라고 말했다. 그는 “열방이 모두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통해 사도행전 15장에 나오는 다윗의 장막이 회복되고 이사야 40장처럼 여호와의 대로가 평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연합집회에서 우려되는 언어의 장벽에 대해 폴김 목사는 “하나는 언어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영과 마음으로 되는 것이다. 한 영을 가졌기에 동일한 은혜가 넘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온누리미션 8개국 연합찬양팀이 주축이 돼 안산 ‘국경 없는 거리’에서 펼친 찬양페스티벌에서도 국경을 넘는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넘쳤다. 이번 추석 집회를 알리고 외국인들을 초청하기 위해 열린 축제였다. 영어로 찬양을 부르고, 각 나라 리더십들이 나와 다른 언어로 짧은 메시지를 선포하고, 춤을 추면서 진행된 다민족 연합 찬양축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데는 언어가 장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 진행을 돕고, 간식, 데코, 영상, 음향, 조명, 운전(대형), 재정후원 등으로 섬길 성도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31-74605(온누리미션). ·문의: 031-491-9650, 019-330-2898./ 차명권 기자
지난 9일 온누리미션 주최로 안산 국경없는 거리에서 열린 다인종 찬양 페스티벌 장면. 추석 집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제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국경을 넘어선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
지난 9일 온누리미션 주최로 안산 국경없는 거리에서 열린 다인종 찬양 페스티벌 장면. 추석 집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제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국경을 넘어선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