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미주, 와이미션으로 선교 동원 박차

미주 비전교회, 평신도 선교훈련 통해 매트릭스

지난 10월 25일(목)부터 4일간 보스턴 온누리교회에서 와이미션(Why Missions?) 훈련이 진행되는 등 미주 지역에서 평신도 선교훈련을 통한 선교의 부흥이 일고 있다. TIMA(미주 두란노해외선교회)와 OWMC(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협력해 점점 훈련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 지난 6월 얼바인, 윌셔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1기 와이미션 훈련을 시작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선교동원 훈련인 MAP 훈련도 열렸다. 1기 MAP 훈련은 와이미션 훈련을 마친 성도들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자들이 이번 보스턴 와이미션 훈련에서 조장으로 섬겼다.TIMA 강일영 선교사는 “미국에서 동부와 서부라는 지역적인 차이로 인해 여러 가지 문화와 환경이 다르다. 하지만 하나의 비전과 하나의 교회라는 온누리의 정신은 이번 섬김을 통해 더욱 더 분명하고 확실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휴가를 내기 어려운 시기임에도 윌셔와 얼바인을 비롯해 서울 온누리, 니카라과 김수선 선교사 등 총 16명이 보스턴 1기 와이미션을 섬겼다. 보스턴에서도 이기원 목사를 비롯해 온 성도들이 멀리에서 온 온누리 가족들을 환영했으며, 기꺼이 자신들의 집을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로 자원해서 섬겼다.보스턴 온누리교회 담당 이기원 목사는 “귀한 나눔과 선교적 열정, 그리고 멀리에서 오셔서 섬겨주신 여러 조장님들의 섬김으로 보스턴 온누리 선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앞으로 보스턴 온누리도 여러 모양으로 다른 비전교회를 섬기며 매트릭스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08년에 시카고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모든 미주 비전교회에서 와이미션 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미 와이미션 훈련을 마친 얼바인, 윌셔, 보스턴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내년에 진행되는 모든 훈련을 섬기게 된다.TIMA 도육환 목사는 “미주 비전교회가 다른 비전교회를 섬기는 역사가 보스턴 온누리 와이미션훈련을 통해 시작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미주 비전교회의 온전한 매트릭스를 통한 Acts29 비전과 중남미 선교에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기초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미주 비전교회에서 평신도 선교훈련인 와이미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부터 4일간 보스턴 온누리교회에서 1기 와이미션 훈련이 진행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