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도집회 메시지 ' 완전한 사랑'
하용조 목사 이곳 좌석이 2,300석인데 3,000개 이상의 티켓이 나갔다고 합니다. 날씨가 궂은 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셨습니다. 지금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영상으로 이 집회를 보고 있습니다. 참석한 사람 중에 1,900명이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초청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따지지 마십시오.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할 때도 상대방을 다 알아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 알고서 결혼하려고 한다면 60세가 넘어서도 힘들 것입니다. 결혼은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맞아서 더 이상 이 사람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 결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다 읽고 이해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마음에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립니다. 그 문을 열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마시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오늘 여러분에게 행복을 주제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을 세 가지로 생각합니다. 돈과 명예, 쾌락이 그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력은 우리에게 명예를 줍니다. 지배력을 줍니다. 사람들은 쾌락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주어진다고 행복합니까. 미친 사람처럼 이런 행복의 조건을 추구하지만 결국 속임수입니다. 안개와 같습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진정한 행복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진정한 행복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 둘째는 희망, 셋째는 사랑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를 영혼의 비타민이라고 부릅니다. 비타민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손에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급받지 않으면 병이 드는 것입니다.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 공급되면 활기가 생기고 생기가 돕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행복의 끈입니다. 왜 믿음은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겠습니까. 모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는 가능한 것보다 불가능한 것이 더 많습니다. 최고의 불가능은 죽음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죽음을 뚫고 지나갑니다. 믿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의심하면 지옥이 옵니다. 믿으면 천국이 옵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이 옵니다.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아내를 믿어야 합니다. 인격적으로 신뢰할 때 아름다운 사회가 옵니다. 사람 사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때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왜 분쟁이 생깁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가짜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지도 영향력을 주지도 못합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지식, 경험과 상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이 믿음은 시간에 따라 사라지게 되고 허무함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될 때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천국이 이 땅에 올 것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오고, 불안이 떠나게 될 것입니다. 어둠과 절망의 세력이 떠날 것입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 두 번째 행복의 조건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내일을 기약하게 합니다. 오늘이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희망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오지 않은 미래를 가게 하는 것이며 인생의 등대가 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희망이 있으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미래가 보입니다. 절망이 사라집니다. 여러분이 좌절하는 까닭은 가짜 희망에 속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짜 희망입니다. 약속 없는 희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겠다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사랑입니다.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 왜 사랑이 제일이겠습니까. 사랑은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면 마음에 찔립니다. 하나님이 양심에 지적을 해주십니다. 겉은 아무렇지 않아도 마음속에선 괴롭습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를 원죄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불행합니다. 누군가가 죄를 치워주어야 합니다. 씻고 덮어 주어야 합니다. 아무도 이 죄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그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변하지 않고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찾고 계십니다. /정리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