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없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회교 사람들의 대이동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가을이 그립고, 낙엽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저희들도 이곳에서 재정착을 하랴 팀 정비하랴 참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이곳은 지진과 해일로 인해 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도 계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물가가 더 많이 올라서 서민들의 경제가 더 많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지도력에 문제를 걸고 넘어져서 대학생들이 곳곳에서 데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의 라마단 금식은 더 강하고 조직적으로 회교사원에서 움직여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라마단 금식이 끝나고 르바란 절기가 시작이 되어 많은 회교 사람들의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고향으로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제자 훈련 사역
제자 훈련팀은 7월 초에 12명의 학생과 9명의 간사로 4기 제자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12주의 강의를 마친 후, 10월 초에 제4기 예수제자훈련학교(DTS)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12명의 학생들이 나름대로 반응하고 삶이 파괴되고 소망이 없었던 그들 안에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열정과 회복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새롭게 회복된 의미로 세례를 받은 형제와 자매들도 5명이나 됩니다. 그들은 전도여행을 저희가 있는 지역에 1팀을 포함해 총 3팀의 전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향한 기대감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걸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며 서로 위탁과 충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잃어 버린 영혼에 주님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도여행을 위한 기도 절실
전도여행을 위한 재정과 여러가지 필요한 것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어떤 형제는 강의비와 전도여행비를 전부 다 냈지만 함께 가는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휴대폰을 팔고 길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재정을 모으고 있습니다. 회교집안에서 태어나 집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자기의 삶에 역사하시고 돌보는지를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도여행을 이미 간 팀도 있고 가기 위해 준비하는 팀도 있습니다. 사실 가는 티켓만 구입을 해서 출발한 팀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돌아올까를 걱정하기에 앞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기대감과 열정이 이런 염려와 두려움을 물리치고 있으며,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계속해서 그들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또한 그들이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도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B국에서 여호수아, 이선희 선교사
■ 기도 제목- 성령의 충만해 그분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 7명의 사역자가 좋은 사역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 새로 시작할 고아원 사역과 예배팀 사역을 위해- A사역팀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위한 재정을 위해(2년 약 320만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