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S 간증
예수님의 신부로 거듭났습니다
김광일(양재 저녁반 3기) 입학식 날, 말씀과 함께 경건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머리에 화관을 씌우고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식 이후에는 목사님과 장로님, 팀장님도 함께 춤을 추며 잔치를 벌였습니다. 감리교회에서 조용하게 신앙생활을 했던 저는 거룩한 성전에서 목사님과 근엄해야 할 장로님까지 해바라기 같은 웃음을 만면에 가득 품고서 손뼉을 치고 춤추고 노래하는 그 현란한 춤판을 보면서 저는 주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그랬던 제가 8개월 동안 말씀묵상, 음성듣기, 권리포기, 다림줄, 내적치유, 십자가와 성령, 중보기도, 영적전쟁, 권위와 순종이라는 시어머니의 교육을 받으며 입학식이 말씀과 함께 경건하게 진행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황당한 결혼식이 벌어졌던 곳, 이 자리는 바로 하나님이 임재하신 은혜의 자리이며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JDS 3기 간사님들이 음성듣기를 통해 준비했던 그날의 결혼식은 그동안 막연하게 주일날 만나서 몇 마디 교제만 하고 지내던 저와 신랑 되신 예수님과의 결혼식이었고, 간사님들이 기도하며 준비했던 그 잔치는 바로 천국잔치였습니다. 그날의 JDS 3기 형제, 자매들은 뭐가 뭔지도 모른 채 합동 결혼식장에 등불 들고 나타난 꽃다운 열 처녀 신부들이였습니다. 우리 ‘어리버리한’ 신부들은 천국에서 벌어진 그 질펀한 잔치에 초대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덧 주인공이 되었고. 그날에 예수님은 우리들 모두의 머리를 올려 주신 겁니다. 저는 JDS 신부수업을 통해 변화되고 숙성이 되면서 말씀의 향기를 맡게 되었고, 사랑의 진국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결혼식을 통해서 그동안 잊고 살던 귀중한 나도 찾았습니다.권리포기를 통해 위선과 거만함으로 가득 찬 나를 내려놓았습니다. 다림줄을 통해 비뚤어진 내 삶을 들여다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적치유를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상처로 감사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아내를 만나 작은 가정을 이루었음을 감사할 줄도 몰랐습니다. 생명이 위태롭게 태어난 첫아이를 살려주시면 평생 주님 교회를 3곳에 세우겠다고 서원한 후 스리랑카에, 몽골에 세우면서도 감사할 줄을 몰랐습니다.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5년간이나 그 귀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도,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몸이 편하지 않은 아내의 건강을 지금도 지켜주신 것에도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신혼여행은 내몽고로 다녀왔습니다. 그 땅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심령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추수할 일꾼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여행을 다녀온 후 동영상을 몇 번씩 보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또 듣습니다.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라’는 말씀 말입니다. 우리들이 물주고 돌아온 자리에 튼 싹은, 자라서 겨자나무가 되고, 그 겨자나무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넓은 내몽고 초원으로 퍼져나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님께서 늘 붙들어 주셨습니다
신소정(서빙고 주간반 10기) 올해 주님의 인도하심은 40일 신년 특별새벽부흥집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너무나도 크고 작은 변화들을 겪고 힘겨웠던 가운데 주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새벽 예배를 드리던 저는 40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JDS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문을 보았습니다. 마음은 가고 싶었지만 그때 당시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원서만 받아 놓고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경기가 어려워서 직원을 줄여야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회사를 꼭 다녀야하는 상황이어서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제가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고 이번 기회에 JDS에 입학하기로 했습니다. 원서를 접수하면서 저는 면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고비를 넘기니 또 한 고비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또다시 주님께 꼭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면접날 면접관들 앞에 가서 저는 무작정 말했습니다. “저 이거 꼭 해야 하거든요. 저 이거 못가면 안돼요. 저 좀 살려 주세요.” 훈련 때문에 자꾸 회사를 빠지는 것도 미안해서 친구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친구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당시 저는 꼭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첫 번째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올해 초 저는 주님께 올인하겠다는 결심했었는데 ‘올인’과 직장을 두 손에 쥐고 갈등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 가운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에게 물질에 대해 주고자 할 때는 네가 일하지 않아도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땐 네가 직장을 다닌다 해도 주지 않을 것인데, 뭘 망설이고 있니?” 주님의 음성을 들은 후 저는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계속해서 주님은 JDS 훈련을 통해 저를 조금씩 다루고 계셨고, 점차 회복도 시키셨습니다. 특히 ‘권위와 순종’ 강의 시간에 목사님께서 계속 저를 보시고 계셨습니다. 우연히 고개를 들었다가 역시나 눈이 마주쳤는데 목사님께서 “용서하지 않으면 천국 못갑니다”라고 하시면서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순식간에 뭔가에 맞은 기분이 들었고, 그동안 권위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던 내 자신을 들켜버린 것 같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 날 정말로 애통하는 심정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JDS 훈련 기간에 그렇게 받고 싶던 방언의 은사도 받았습니다. 방언으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가라앉은 목은 여간해서 풀리지 않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나중에 강원도 아웃리치에 가서 깨달았습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계획이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JDS 훈련을 받기 전의 제 모습과 지금 나의 모습은 비교해 볼 때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모릅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나와 더 가까이 계시고 늘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지난 8개월간의 세밀한 주님의 터치와 인도하심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광일(양재 저녁반 3기) 입학식 날, 말씀과 함께 경건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머리에 화관을 씌우고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식 이후에는 목사님과 장로님, 팀장님도 함께 춤을 추며 잔치를 벌였습니다. 감리교회에서 조용하게 신앙생활을 했던 저는 거룩한 성전에서 목사님과 근엄해야 할 장로님까지 해바라기 같은 웃음을 만면에 가득 품고서 손뼉을 치고 춤추고 노래하는 그 현란한 춤판을 보면서 저는 주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그랬던 제가 8개월 동안 말씀묵상, 음성듣기, 권리포기, 다림줄, 내적치유, 십자가와 성령, 중보기도, 영적전쟁, 권위와 순종이라는 시어머니의 교육을 받으며 입학식이 말씀과 함께 경건하게 진행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황당한 결혼식이 벌어졌던 곳, 이 자리는 바로 하나님이 임재하신 은혜의 자리이며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JDS 3기 간사님들이 음성듣기를 통해 준비했던 그날의 결혼식은 그동안 막연하게 주일날 만나서 몇 마디 교제만 하고 지내던 저와 신랑 되신 예수님과의 결혼식이었고, 간사님들이 기도하며 준비했던 그 잔치는 바로 천국잔치였습니다. 그날의 JDS 3기 형제, 자매들은 뭐가 뭔지도 모른 채 합동 결혼식장에 등불 들고 나타난 꽃다운 열 처녀 신부들이였습니다. 우리 ‘어리버리한’ 신부들은 천국에서 벌어진 그 질펀한 잔치에 초대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덧 주인공이 되었고. 그날에 예수님은 우리들 모두의 머리를 올려 주신 겁니다. 저는 JDS 신부수업을 통해 변화되고 숙성이 되면서 말씀의 향기를 맡게 되었고, 사랑의 진국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결혼식을 통해서 그동안 잊고 살던 귀중한 나도 찾았습니다.권리포기를 통해 위선과 거만함으로 가득 찬 나를 내려놓았습니다. 다림줄을 통해 비뚤어진 내 삶을 들여다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적치유를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상처로 감사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아내를 만나 작은 가정을 이루었음을 감사할 줄도 몰랐습니다. 생명이 위태롭게 태어난 첫아이를 살려주시면 평생 주님 교회를 3곳에 세우겠다고 서원한 후 스리랑카에, 몽골에 세우면서도 감사할 줄을 몰랐습니다.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5년간이나 그 귀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도,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몸이 편하지 않은 아내의 건강을 지금도 지켜주신 것에도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신혼여행은 내몽고로 다녀왔습니다. 그 땅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는 심령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추수할 일꾼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여행을 다녀온 후 동영상을 몇 번씩 보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또 듣습니다.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라’는 말씀 말입니다. 우리들이 물주고 돌아온 자리에 튼 싹은, 자라서 겨자나무가 되고, 그 겨자나무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넓은 내몽고 초원으로 퍼져나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님께서 늘 붙들어 주셨습니다
신소정(서빙고 주간반 10기) 올해 주님의 인도하심은 40일 신년 특별새벽부흥집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너무나도 크고 작은 변화들을 겪고 힘겨웠던 가운데 주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새벽 예배를 드리던 저는 40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JDS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문을 보았습니다. 마음은 가고 싶었지만 그때 당시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원서만 받아 놓고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경기가 어려워서 직원을 줄여야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회사를 꼭 다녀야하는 상황이어서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제가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고 이번 기회에 JDS에 입학하기로 했습니다. 원서를 접수하면서 저는 면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고비를 넘기니 또 한 고비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또다시 주님께 꼭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면접날 면접관들 앞에 가서 저는 무작정 말했습니다. “저 이거 꼭 해야 하거든요. 저 이거 못가면 안돼요. 저 좀 살려 주세요.” 훈련 때문에 자꾸 회사를 빠지는 것도 미안해서 친구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친구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당시 저는 꼭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첫 번째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올해 초 저는 주님께 올인하겠다는 결심했었는데 ‘올인’과 직장을 두 손에 쥐고 갈등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 가운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에게 물질에 대해 주고자 할 때는 네가 일하지 않아도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땐 네가 직장을 다닌다 해도 주지 않을 것인데, 뭘 망설이고 있니?” 주님의 음성을 들은 후 저는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계속해서 주님은 JDS 훈련을 통해 저를 조금씩 다루고 계셨고, 점차 회복도 시키셨습니다. 특히 ‘권위와 순종’ 강의 시간에 목사님께서 계속 저를 보시고 계셨습니다. 우연히 고개를 들었다가 역시나 눈이 마주쳤는데 목사님께서 “용서하지 않으면 천국 못갑니다”라고 하시면서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순식간에 뭔가에 맞은 기분이 들었고, 그동안 권위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던 내 자신을 들켜버린 것 같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 날 정말로 애통하는 심정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JDS 훈련 기간에 그렇게 받고 싶던 방언의 은사도 받았습니다. 방언으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가라앉은 목은 여간해서 풀리지 않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나중에 강원도 아웃리치에 가서 깨달았습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계획이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JDS 훈련을 받기 전의 제 모습과 지금 나의 모습은 비교해 볼 때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모릅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나와 더 가까이 계시고 늘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지난 8개월간의 세밀한 주님의 터치와 인도하심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