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만났다!

일본어예배 성탄 전도집회 연달아 진행 일본어예배가 성탄절을 맞이해 잇따른 전도집회를 개최하며 일본인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전정한 의미를 전했다.  먼저 맞춤전도집회 ‘세상의 첫 크리스마스’가 지난 8일(토) 오후 5시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 에서 열렸다. 이날 파프스와 프치 파프스 예배 아이들의 부모와 한국어강좌 수강생, 국제 결혼가정, 동부 이촌동에 거주하는 일본인 등이 전도 대상자로 참석했다.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여 명이 결신 카드를 제출했으며 30명이 결신하고 20명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큰 축복이 있었다. 일본어예배 측은 “100여 명의 일본어예배 성도들의 섬김과 일본 사람들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프로그램의 진행, 중보기도 팀의  기도로 높은 결신율을 나타내는 열매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카미자와 에이코 목사(횃불트리니티 교수)는 설교 시간에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고 강조하며 전도 대상자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복음을 전했다.일본어예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을 위한 파프스 예배와 유치원생을 위한 프치 파프스 예배를 드리고,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한글강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일본인들과 교제해 왔다. 성탄절을 맞이해 열리는 맞춤전도집회는 이러한 여러 사역을 통해 교제하던 일본인들이 결신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로 일본어예배에서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귀중한 자리다.  또한 지난 10일(월) 저녁 6시 30분 신촌에 위치한 ‘카페 CCM’에서는 일본인 유학생을 위한 전도집회도 열렸다. 크리스마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도집회에 대학 어학당을 중심으로 한 일본인 유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우에 전도사는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유학생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어예배 글로벌 프렌즈(Global Friends) 팀은 주중 모임과 매년 2회 정도 어학당 유학생 대상의 전도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현 목사(일본어예배 담당)는 “이번 전도집회들은 러브 소나타의 연장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일본어에배 성도들을 하나 되게 하시고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결신카드를 제출한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일본을 향해 행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일본어예배는 성탄절을 맞이해 지난 8일(토) ‘세상의 첫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맞춤전도집회도 개최했다. 10일(월)에는 신촌에서 일본인 유학생을 위한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