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 태안 복구 지원 나선다

21일부터 공동체별로 진행 … 오늘부터 접수 (오는 21일부터 온누리교회가 태안 복구지원에 나선다. 현장 사무소는 18일 세워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3일 복구가 한창인 태안 현장)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고통에 빠져 있는 태안의 기름 제거 활동에 온누리교회가 나선다. 온누리교회는 오는 21일(금)부터 내달 19일(토)까지 공동체별 봉사 일정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봉사자 모집에 들어갔다. 봉사 지원자는 각 캠퍼스 로비나 사무국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새벽 5시(만조시간에 따라 변동 가능) 각 캠퍼스를 출발해 오후 3시까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누리 희망밥차’가 함께 가 밥을 지어 섬긴다. 특새가 있는 날은 특새를 드린 후 출발한다. 작업복과 장비, 쉼터, 온음료, 단체보험 등이 교회에서 제공된다. 온누리교회는 2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태안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의 사명을 힘써 감당한다는 각오다. 지난해 여름 평창 수해 복구에도 연인원 2300여 명의 성도들이 농경지복구, 해비타트, 의료봉사 등에 적극 나서면서 온누리교회는 거문리 일대는 물론 강원지역을 회복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했었다. 이때 봉사활동으로 온누리긴급재난구호팀인 램프온이 공식 출범하기도 했다. 하용조 목사는 지난 7일 사고 발생 직후  “세상에 희망이 되고 평화를 전하는 교회가 바로 사도행전적 교회”라면서 “이번 태안 복구에 각별히 사랑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교역자들에게 권면했다.하용조 목사는 지난 주 “이번 태안 봉사에 성도님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의 본이 되자”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봉사를 당부했다.  ·문의: 김혜연 간사              (3215-3177)/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