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환우들과 함께 미리 드린 ‘성탄예배’

병원선교팀, 지난 18일 삼성서울병원서 병원선교팀에서는 지난 18일(화)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성탄 열린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250여 명의 환자와 직원과 기독교실 봉사자 및 주일 성가봉사자들이 참여해 성탄의 은혜를 나눴다.직원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르는 합창과 온누리교회 가나중창, 박 에스더 워십댄스, 할렐루야교회 남성합창, 연미향 간호과장의 찬양이 예배를 한층 기쁨으로 이끌어 갔다. 환우들과 보호자들은 “병마와 싸우며 지치고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 때가 많은데, 힘있는 찬양을 통해 가슴이 뚫리는 경험을 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린다” 고 고백했다.특히 간 이식 8년째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진재헌 형제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진재헌 형제는 “윌슨씨 병을 앓은 지 14년째인데, 당시 6개월 시한부였을 때부터 김정숙 목사님과 인연이 되었고, 병상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영적 멘토가 되어주셨다. 아내 김선화 자매는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가정의 행복을 안겨다 주는 천사와 같은 존재다. 죽음의 문턱을 수차례 드나들면서도 아내의 믿음이 병을 이겨내게 했다”고 간증했다.병원선교 담당 김정숙 목사는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힘들게 싸우는 환우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절실하다”며 병원선교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드린 성탄 열린예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믿음 안에서 치유받고 건강하게 새 삶을 살고 있는 진재헌 형제의 간증을 통해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