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 메시지 '행복의 조건'

 사람들이 일평생 추구하고 꿈꾸는 이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행복의 열차를 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불행의 열차를 탑니다. 왜 그럴까요? 몇 가지 착각 때문입니다.  첫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속도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속도는 매우 위험합니다. 속도를 내면 이웃을 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집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속도는 파멸입니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방향입니다. 방향은 인생의 목적입니다. 천천히 가도 방향만 맞으면 인생의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우리에게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줍니다. 그러나 방향은 평안을 줍니다. 둘째, 인생은 성취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많이 빨리 성취하려고 애씁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더 큰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의미가 없으면 허무합니다. 의미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셋째, 인생은 쾌락이 아니라 감동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해서 돈을 벌면 당연히 쾌락을 추구합니다. 술, 도박,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여자에게 가까이 가기 시작합니다. 쾌락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쾌락은 순간적이요 허무하고 무의미합니다. 쾌락보다 중요한 것은 감동입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쾌락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동이 없어서입니다. 적어도 자기 삶에 자기가 감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넷째, 인생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은 소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내가 불행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입니다. 어려울수록 나눠야 하고, 힘들수록 서로 짐을 져야 합니다. 나눌수록 행복이 커지고 감동이 커지고 의미가 커집니다. 물질, 시간, 건강, 은사를 나눌 때 행복이 이슬처럼 내 옷을 적시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행복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살아 있었다면 행복했을까요? 아마도 항상 싸웠을 것입니다. 참 행복, 변하지 않는 행복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하나님을 만난다면 더 이상 목말라하고, 괴로워하고, 갈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합니다.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돌, 집, 태양, 달, 별, 바다를 보고도 절을 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신이 그리우면 그런 것을 신이라고 믿겠습니까. 하지만 인간이 만든 신은 진짜 신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인간이 만든 신이 진짜 하나님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진짜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은 가짜입니다.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한 분이요, 둘째,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 아닙니다. 내가 잘못하면 벌을 주고, 야단치고, 심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을지라도 용서하시고, 위기에 빠졌을 때 구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면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우상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돌멩이가, 나무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만나면 더 이상 외롭지 않고, 허무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진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첫째, 이성만으로는 안 됩니다. 이성은 자연과학을 따라갑니다. 인간의 지식, 지성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직 한 가지입니다. 믿음입니다. 저는 오늘 밤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고 있는 담을 허물어야 합니다. 이 담을 죄라고 합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거짓말, 살인, 간음은 죄의 작은 부분입니다. 진짜 죄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중심으로 살아온 것입니다.  죄를 인정하십시오. 앉았다 일어서기를 1백 번쯤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경배하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라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내 마음대로 산 것이 죄라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다시 들어오십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기다렸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믿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이 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가 여러분에게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찾고 계십니다. 오래 전에 떠났던 여러분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 정리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