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흥세미나 에즈라 환영만찬회
| 환영만찬회환영만찬회에는 일본 아오모리 지역 리더 97명과 한국 크리스천CEO, 목회자, 장로 54명 등 총 151명이 함께했다. 사회는 카마타 아라타 목사와 유영기 목사가 맡았다. 사사키 아키마사 목사(실행위원장)는 개회 인사에서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무조건적으로 아오모리를 사랑하시는지 보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미무라 신고 지사(아오모리현)는 “단풍, 사과 등 아름다운 자연은 하나님께서 아오모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 하용조 목사는 “비전, 꿈을 주는 사람이 리더”라면서 잠언 29장 18절을 선포하며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크리스천CEO포럼은 ▷교회와 사회의 협력 ▷평신도와 목회자의 협력 ▷세계화를 위해 존재한다고 정의하고 구체적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평신도를 육성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미래로 이끌 크리스천 리더십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 함께한 한국과 일본의 리더십들은 한일 간 평화와 협력으 축배를 들며 기원했다. 만찬 후에는 모두 일어나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합창했다.
| 교회부흥세미나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십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부흥세미나’는 ‘평화의 빛’을 주제로 지난 24일(수) 아우가 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일본인 117명(한국인 72명)이 참석했다. 라준석 목사는 주제강의에서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바로 그 교회’(교회론)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Acts29 비전’(목회철학)을 실현해 가는 온누리교회를 소개했다. 이어 맞춤전도집회의 사례를 이용해 문화(그릇)를 통해 어떻게 복음(내용)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나누었다. 선택식 강의는 두 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다카미자와 에이코 교수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온누리교회의 매력’이란 주제로 한국교회 성장의 원인을 정치적·사회적·문화적·선교적·신학적 관점으로 살펴봤다. 문애란 권사는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다’라는 제목으로 교회가 복음을 접목할 수 있는 여덟 가지 트랜드에 대해 살펴봤다. 김성묵 장로는 일본 교회의 요청에 따라 ‘부모, 가정의 회복’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 장로는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이요, 국가의 회복이다”라고 전제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나무 공동체’로서 사랑과 감사의 표현으로 친밀감을 회복하고, 생명의 언어를 사용하라”고 전했다.

| 에즈라 집회8명으로 구성된 ONE STEP 팀의 “Better Than Life” 를 시작으로 에즈라 집회의 문이 열렸고 곧이어 이민섭 목사와 싱어 4명의 찬양인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찬양을 따라 불렀다. 그리고 분위기를 이어 뮤지컬 찬양팀이 등장해 “주와 같이 길 가는것”을 멋진 율동과 함께 선보였다.특순이 끝나고 마츠야마 유타카 목사의 “주님을 따를 때 축복이 있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졌다 마츠야마 목사는 설교 후 중보기도와 축도를 하며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번 교회부흥 세미나에서는 아이와 함께 참석한 부모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사진은 엄마와 함께 참석한 어린 소녀가 엄마가 참석카드를 작성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