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Dream-ON으로 이뤄지는 기적

언어권별 맞춤선교방송 … 선교사들에게 영적 공급원, 교회가 없는 곳엔 예배를 온 세상을 복음으로 밝히며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는 CGNTV 정기 후원 ‘드림-온(Dream-ON)’. 드림-온 후원을 통해 CGNTV는 그동안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고, 모든 언어와 종족을 뛰어넘어 사이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드림-온은 2005년 3월 개국한 CGNTV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그동안 Acts29 비전을 따라 선교지에 위성수신기를 꽂으며 세계 곳곳에 복음의 첨병 역할을 감당해왔다. 초창기 드림-온 캠페인은 3차에 걸쳐 전 세계 1만 4천 한인 선교사에게 위성안테나 달아주기 운동으로 진행되었다. △1차 2005년 3월~2005년 9월 △2차 2005년 9월~2006년 3월 △3차 2006년 5월부터 계속 되고 있다.전 세계에서 사역 중인 한인 선교사들은 고국과는 달리 영적인 공급 통로가 없어 대다수가 영적으로 갈급해하고 있다. 또한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는 고국의 문화와 언어, 정보에 소외되어 있는 현실이다. CGNTV는 드림-온으로 선교지 곳곳에 24시간 영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선교사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특히 각 언어권별 방송을 통해 선교사들이 가지 못하는 곳에서도 선교방송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내년 3월이면 개국 4주년을 맞는 CGNTV는 현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나눠 5개 권역에 걸쳐 ‘언어권별 맞춤선교방송’을 하고 있다. 2010년까지 8개 언어권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드림-온을 통해 세계가 복음으로 하나 되고,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꿈을 펼치고 있는 CGNTV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드림-온을 확대했다. 드림-온은 이제 위성 안테나 보급뿐 아니라 더 넓은 의미의 선교방송 사역 지원의 후원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역별 Dream-ON 미주 CGN_ 북미, 중남미 선교의 전략적 기지·2005년 8월 27일 개국(LA)한국 CGNTV가 공식 개국한 지 불과 5개월 만인 지난 2005년 8월 미주 CGNTV가 문을 열고 세계를 향한 글로벌 선교방송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미주 CGNTV는 미국과 유럽에 흩어져있는 한인 동포들과 해외 선교사를 위해 다양한 영적 프로그램을 제작 및 송출해왔다. 이후 한인 동포뿐만 아니라 전 영어권 시청자들로 시청 대상의 영역을 넓혀 거듭나고자 영어 콘텐츠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주 CGNTV는 이제 차세대 선교 대륙인 중남미 지역을 위한 본격적인 맞춤선교방송의 기틀을 다지고 중남미 CGNTV를 탄생시켰다.  일본 CGN_ 일본을 위한 문화선교맞춤방송·2006년 10월 30일, 31일 개국(동경/오사카)일본 CGNTV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일본어로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문화선교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개 지역의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출연하는 등 현지 문화에 맞는 다양한 일본어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목교회에서 CGNTV를 통해 예배를 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신도들의 양육을 돕고 있다.일본 CGNTV는 앞으로 일본 교회의 다양한 사역과 선교정보, 목회자들의 훌륭한 설교를 제공하는 ‘복음정보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중문 CGN_ 중화권을 위한 복음의 도구·2008년 6월 20일 개국(타이베이)전 세계 언어, 민족, 국가를 향한 ‘맞춤선교방송’으로 새롭게 확장된 CGNTV는 일본에 이어 지난 6월 중문방송을 시작했다. 중문 CGNTV는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시도로 전 세계 중화권을 하나로 품고, 나아가 인도와 아랍권 선교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된다는 비전으로 시작되었다. 지난해 6월 시험방송으로 시작해 올해 1월 1일부터 24시간 정규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다. 올해 6월 정식 개국한 중문 CGNTV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제작 스테이션을 오픈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는 한편 중화권 문화에 맞는 프로그램 제작 및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중남미 CGN_ 중남미 목회자와 리더십 양성·2008년 10월 멕시코 CGNTV 개국(푸에블라)중남미 CGNTV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80% 이상의 중남미 목회자들은 신학교의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교회 내 리더십 양육을 위한 교육도 부족해 CGNTV의 ‘맞춤선교교육방송’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CGNTV는 ‘월드비전 신학교’와 함께 ‘위성 신학교’를 운영하며,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으로 중남미 목회자 육성에 힘쓰고 있다. 중남미 CGNTV는 멕시코 푸에블라의 ‘CGNTV 멕시코’를 시작으로 중남미의 크리스천 교육과 복음전파의 지경을 넓힐 계획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