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성장하는 ‘기쁨’의 발견!

 두란노, ‘기쁨, 그 은혜의 강물’ 세미나 3일 동안 열려  두란노 기독상담학교 초청세미나 ‘기쁨, 그 은혜의 강물’이 지난달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열렸다. 상담 전공자와 사역자를 비롯해 주제에 관심 있는 성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와일드 박사(세퍼드 하우스 디렉터)는 3일 동안 9개 강의를 통해 △뇌의 전두엽에 위치한 조이 센터(Joy Center)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과 그 가치 △안전한 애착관계와 불안전한 애착관계의 유형, 하나님과 애착의 관계 △BEEPS의 정의와 특징, 발달 과정 △성숙의 단계 등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과 가장 연결이 잘 되어 있을 때의 기억을 찾아서 기쁨의 관계를 맺은 다음 예수님의 손을 잡고 고통스러운 기억 속으로 들어가 외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임마누엘 치유’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매 강의를 마칠 때마다 눈을 감고 기억을 찾아가는 시간을 진행했다.제임스 박사는 “우리의 삶이 고통이 없을 수는 없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과 평안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삶의 문제와 고통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공동체가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성숙함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의 후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고백을 쏟아냈다.  김용애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억들을 따라가 보니까 정말 많은 기억들을 찾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조이 센터를 채워주시고 계셨고 정말 반석 위에 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장정화 성도는 “우리가 상처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면 치유가 일어나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쁨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기쁘다”고 감격했다.제임스 박사 초청세미나는 내년 9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