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전도콜, 예산 달려가 영혼 추수

양천공동체 연합 매봉교회 아웃리치 ▲ 24시간 전도특공대 ‘전도콜센터’ 사역자들이 지난달 28일(주일) 충남 예산 매봉교회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전도가 필요한 곳에서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24시간 전도특공대 ‘전도콜센터’ 사역자들이 지난달 28일(주일) 양천공동체와 연합으로 펼쳐진 충남 예산 매봉교회 아웃리치에서 활발한 전도를 했다. 양천공동체 성도들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는 사이 같은 5명의 전도콜센터 사역자들은 양천공동체 전도팀과 함께 전도 영양수액을 맞고 있거나 진료대기 중인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전도 사역자들은 주민들 한 분 한 분의 손을 꼭 잡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했고, 복음을 들은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있던 한 남자 집사는 이날 회복을 경험하고 매봉교회 담임 목사와 교회 출석을 약속했고, 20여 년 전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역시 교회를 떠났던 한 여성은 그동안 믿어 온 산신령을 버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했다.이날 전도사역을 펼친 콜센터 김훈 집사는 “공동체의 헌신적인 섬김과 복음이 맞물려 주민들의 마음이 녹아지는 것을 보았다”면서 “공동체 아웃리치와 연계된 전도콜센터의 전도사역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전도콜센터 사역자들은 지난달 21일 ‘비전 워크숍’을 남양주 기도동산에서 열고, 콜센터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하나님이 주실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