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리신광교회 “함께 Acts29 써 나갈 것”

지난 주일 입당예배 하용조 목사 등 리더십 참석·축하 3년 전부터 온누리 배우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부흥   ▲ 지난 5일(주일) 이리신광교회 입당예배에 온누리 리더십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북 익산 창신동에 위치한 이리신광교회(담임 장덕순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온누리교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사도행전적 교회로 부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입당예배에 참석한 하용조 목사, 김종인 장로 등 온누리교회 리더십 20여 명은 신광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하 목사는 온누리교회를 대표해 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3여 년 전부터 꾸준히 온누리교회를 배우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부흥해 왔다. 팀을 만들어 매년 수차례 온누리교회를 탐방한 것은 물론 전 교인이 일대일과 큐티를 실천하고 있다.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도 열었다. 교역자들은 온누리 목회사관학교에 참석했고, 앞으로 장로사관학교에도 장로들이 파송될 예정이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설교(행 2:42~47)에서 “새 성전을 주신 이유는 익산은 물론 이 민족을 책임지라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며 “Acts29의 핵심가치를 좇아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덕순 목사는 이에 “그동안 온누리교회를 배울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온누리교회와 교류를 강화해 지역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지난 1946년 창립한 이리신광교회는 2001년 장덕순 목사가 부임한 이후 1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고, 3천 개의 소그룹을 만들고, 2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13200 비전’을 품고 성장해왔다. 현재 성도 8천 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새 성전은 대지 약 50,000㎡(1만5천 평)에 본당 4천 석 규모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