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우리는 기도에 목숨 건 장로입니다”

중보모임 수련회 … 금요 기도회 장로참여 기대 ▲ 지난 2일(목) 묵상의집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장로중보기도모임은 향후 더욱 기도하는 장로모임으로 거듭날 것을 결단했다. 4년 째 매주 금요일 ‘기도의 제단’을 쌓아오고 있는 온누리 장로중보기도모임(회장 하용기 장로)이 지난 2일(목) 남한산성에서 1일 수련회를 열고 하나님의 약속을 강하게 붙잡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30명이 참여한 이날 수련회는 예배와 그룹별 분임토의, 중보 순으로 진행했다. 송경부 목사(장로중보기도모임 담당)는 이날 ‘나의 기도가 야베스의 기도가 되게 하라’(대상 4:9~10)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장로중보기도모임이 더욱 강한 능력의 중보모임으로 부흥할 것을 축원했다. 하용기 장로는 “수련회를 통해 모임의 강점과 약점, 앞으로의 방향 등을 토의하며 큰 도전과 결단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주님 앞에 간구했다”며 “많은 장로들이 모임에 참여해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100명 이상의 장로들이 매주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는 비전도 덧붙였다. 장로중보기도모임은 지난 2005년 1월 9일 하용기 장로 외 8명의 첫 중보모임으로 시작해 이듬해 정식 출범했으며, 그동안 캠퍼스 등 기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중보 했다. 현재 50여 명의 장로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전 교회에서 장로로 섬긴 분들도 함께 기도와 교제를 나누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양재와 서빙고를 오가며 모이고 있다. 이번 달은 양재 믿음홀에서 모이며, 11~12월은 서빙고 순형홀에서 모인다. 오는 17일(금)에는 평택 온누리교회를 땅밟기 할 예정이다. ·문의: 하용기 장로             (010-3192-1066)/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